푸른소나무, 재무구조 개선 위한 감자 결정
푸른소나무는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주식병합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감자 비율은 95%로, 감자 기준일은 2024년 1월 29일이다. 이에 따라 2024년 1월 26일부터 매매거래가 정지되며, 신주는 2024년 2월 21일 상장될 예정이다.
Why it matters
이번 감자 결정은 푸른소나무의 재무구조 개선 노력과 향후 주가 전망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The big picture
푸른소나무는 지속적인 결손금 누적으로 재무 건전성 악화에 직면해왔다. 이번 감자를 통해 자본금을 감소시키고 재무구조를 개선하여 경영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하는 의도로 풀이된다.
Details
- 감자방법: 기명식 보통주 20주를 동일한 액면주식 1주로 병합하는 무상감자
- 감자비율: 95%
- 감자기준일: 2024년 1월 29일
- 주주총회예정일: 2024년 1월 26일
- 매매거래정지예정기간: 2024년 1월 26일 ~ 2024년 2월 20일
- 신주상장예정일: 2024년 2월 21일
By the numbers
- 감자 전 자본금: 59,403,687,500원
- 감자 후 자본금: 2,970,184,000원
- 감자 전 발행주식수: 118,807,375주
- 감자 후 발행주식수: 5,940,368주
What they’re saying
- 증권업계 관계자: "이번 감자를 통해 푸른소나무가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경영 정상화에 나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 투자자: "감자 이후 주가 향방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
Key pages
- 개요 (p. 3): 감자 결정의 배경 및 목적
- 감자 결정 (p. 3): 감자 방법, 비율, 일정 등 세부 내용
Tags: #푸른소나무 #감자 #재무구조개선 #주식병합 #무상감자 #투자유의
Disclaimer
본 기사는 공시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실제 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에 따라 신중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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