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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푸른소나무는 2024년 3분기 보고서를 통해 3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시니어케어 사업 확장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회사는 자본 확충을 위한 유상증자와 주간보호센터 추가 인수를 통해 매출 및 이익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원격진료 서비스를 포함한 다양한 사업 영역을 통해 시니어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푸른소나무(구 피에이치씨)는 2024년 상반기 영업손실을 기록했지만, 시니어케어 사업 확장과 플랫폼 비즈니스를 통해 하반기 흑자 전환을 목표하고 있다. 푸른소나무는 2023년 (주)엠리테일과 (주)푸른소나무를 흡수합병하며 시니어케어 사업에 진출했으며, 현재 5개의 주야간보호센터와 1개의 요양원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e-돌봄 플랫폼, 원격진료 플랫폼 등 시니어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푸른소나무(구, 주식회사 피에이치씨)는 2022년 사업보고서에 대한 정정 공시를 통해 경영진의 횡령ㆍ배임 혐의와 COVID-19 진단키트 관련 매출 회계처리 오류를 인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2021년과 2022년 재무제표가 재작성되었으며, 당사는 전 경영진을 상대로 법적 조치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푸른소나무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모노투자조합을 대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024년 5월 21일 공시했습니다. 발행 주식 수는 5,640,000주이며, 주당 가격은 500원으로 총 모집 금액은 28.2억원입니다. 납입일은 2024년 5월 21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2024년 6월 11일입니다.

주식회사 푸른소나무(구 주식회사 피에이치씨)가 2024년 1분기 보고서를 통해 경영 현황과 재무 상태를 공개했습니다. 2022년 3월부터 주식 거래가 정지된 푸른소나무는 2021년 및 2022년 감사 의견 거절로 인해 상장 폐지 위기에 놓였습니다. 2024년 4월 19일 유상증자를 통해 최대주주가 모노투자조합으로 변경되었고, 현재 6월 중 기업심사위원회 개최를 앞두고 있습니다. 회사는 사업 다각화, 특히 시니어케어 사업 확장을 통해 경영 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바이오 기업체 푸른소나무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약 35억 원 규모의 제3자 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주)푸른소나무는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을 이유로 2023년 12월 31일 결산 사업보고서 제출 기한을 2024년 4월 8일까지 5 영업일 연장한다고 공시했습니다.

매매거래 정지 중인 바이오 진단 전문기업 푸른소나무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약 3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푸른소나무는 경영권 변동 및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하였다. 이는 2022년 3월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 거절로 인한 상장폐지 사유 발생에 따른 개선 기간 부여에 따른 것이다.

(주)푸른소나무는 당초 2023년 8월 11일 공시했던 유상증자 결정을 철회한 후, 정관 변경에 따라 2024년 1월 12일 동일한 내용으로 유상증자를 재추진한다고 밝혔다.

푸른소나무는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주식병합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감자 비율은 95%로, 감자 기준일은 2024년 1월 29일이다. 이에 따라 2024년 1월 26일부터 매매거래가 정지되며, 신주는 2024년 2월 21일 상장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