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증권, 퇴직 임원 이연 성과급 지급 위해 자사주 7만주 처분 결정

다올투자증권은 2020년부터 2021년까지 근무했던 퇴직 임원 12명에게 이연 성과급으로 지급할 자사주 7만 94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월 1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 기간은 2024년 2월 2일부터 같은 달 2일까지다.

Why it matters

이번 자사주 처분 결정은 퇴직 임원에 대한 이연 성과급 지급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것이다. 자사주 처분을 통해 확보한 자금은 퇴직 임원들의 기여도를 인정하고 장기적인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The big picture

다올투자증권은 이번 자사주 처분을 통해 퇴직 임원에 대한 보상을 강화하고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책임경영 체제를 확립하고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Details

• 처분 목적: 퇴직 임원의 이연 성과보상에 대한 기한 도래분 지급
• 처분 대상: 보통주식 70,094주
• 처분 예정 기간: 2024년 2월 2일 ~ 2024년 2월 2일
• 처분 방법: 장외 처분 (개인별 증권계좌에 주식 입고)
• 처분 가격: 이사회 결의일 전 영업일(2024년 1월 31일) 종가인 주당 3,600원
• 총 처분 예정 금액: 약 2억 5,233만원

By the numbers

• 처분 주식 수: 70,094주
• 처분 가격: 주당 3,600원
• 총 처분 예정 금액: 약 2억 5,233만원
• 수혜 퇴직 임원 수: 12명

What they’re saying

• 증권업계 관계자: "이번 자사주 처분은 퇴직 임원에 대한 이연 성과급 지급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것으로, 회사의 재무狀況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
• 소액주주: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 기여한 퇴직 임원들에게 합리적인 보상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Key pages

• p. 2: 자기주식 처분 결정 내용 (처분 목적, 대상, 기간, 방법, 가격 등)
• p. 3: 자기주식 처분 결정 전 자기주식 보유 현황

Tags: #다올투자증권 #자사주처분 #이연성과급 #퇴직임원 #주식보상 #책임경영 #주주가치제고

Disclai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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