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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텀, 2023년 반기 매출액 203억원…전기차 시장 진출 본격화

(주)에이텀은 2023년 하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203억원, 영업손실 2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급증했으나, 연구개발 및 시설 투자 확대로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당사는 평판형 트랜스 기술을 기반으로 휴대용 충전기, TV 시장에서 안정적인 지위를 확보했으며, 2024년부터 전기차 부품 및 충전기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Why it matters

  • 에이텀의 실적은 평판형 트랜스 기술의 성장 가능성과 전기차 부품 시장 진출 성공 여부를 가늠하는 지표가 될 수 있다.
  • 투자자들은 에이텀의 실적을 통해 향후 성장 전략과 수익성 개선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다.

The big picture

  •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으며, 관련 부품 시장 역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 에이텀은 특허받은 평판형 트랜스 기술을 기반으로 전기차 부품 시장 진출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 한다.

Details

  • 에이텀은 휴대용 충전기 시장에서 고출력 제품으로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으며, TV용 트랜스 시장에서는 프리미엄 TV 제품에 납품하며 매출을 확대하고 있다.
  • 에이텀은 2022년부터 국내 대기업과 전기차 부품 공급을 위한 협의를 진행해왔으며, 2023년 5월에는 예비 협력사로 등록되었다.
  • 2024년부터 전기차 OBC 트랜스, LDC 트랜스, 전기차용 SMPS, DC Link Cap 등의 양산 및 납품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전기차 충전기용 트랜스도 국내 기업과 공동 개발 중이다.
  • 에이텀은 전기차 부품 생산을 위해 2023년부터 3년간 총 47억원 규모의 설비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By the numbers

  • 2023년 하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203억원 (전년 동기 대비 급증)
  • 2023년 하반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 28억원 (연구개발 및 시설 투자 확대)
  • 전기차 부품 설비 투자 계획: 47억원 (2023년~2025년)

What they’re saying

  • 업계 전문가: 에이텀의 평판형 트랜스 기술은 고출력, 소형화, 경량화 트렌드에 부합하며 전기차 부품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전기차 부품 시장은 기존 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하며, 에이텀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
  • 투자 전문가: 에이텀은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기업이지만, 현재는 연구개발 및 시설 투자로 인해 수익성이 악화된 상태이다. 투자자들은 에이텀의 전기차 부품 시장 진출 성과와 수익성 개선 여부를 면밀히 주시해야 한다.

Key pages

  • p. 13: 에이텀 사업의 개요 및 주요 제품 설명 - 에이텀의 사업 모델 및 핵심 기술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 pp. 45-48: 전기차 시장 현황 및 전망 - 에이텀이 진출하려는 시장의 규모와 성장 가능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 p. 49: 전기차 부품 사업 계획 - 에이텀의 향후 성장 전략과 투자 계획을 파악할 수 있다.

Tags: #에이텀 #평판형트랜스 #전기차부품 #전기차충전기 #코스닥상장 #실적발표 #성장전략

Disclaimer

  • 이 분석은 공개된 반기보고서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틀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 에이텀의 실제 실적과 향후 전망은 다를 수 있습니다.
  •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과 책임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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