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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일렉트릭은 2024년 3분기까지 매출액 1,277억 원, 순이익 90억 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89%, 4.82% 증가한 수치다. 특히, 스마트 배선기구 분야의 성장과 미국 EATON사와의 꾸준한 거래가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 또한, 전기차 충전기 사업 진출을 위한 스타코프와의 협력도 본격화되면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주)서산은 2024년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연결 기준 매출액 268억원, 영업이익 14억 5천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건설 경기 불안정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소폭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8억 9천만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지트로닉스는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20억원, 영업손실 9.8억원, 당기순손실 21.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로 전환된 것이다.

제일일렉트릭(주)는 2024년 상반기 반기보고서를 공시하며, 스마트홈 네트워크 배전기기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차세대 전기배선기구 및 배전기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최대 고객사인 이튼(EATON)사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기술, 품질, 원가 경쟁력 우위를 확보했으며, 스마트 배선기구 분야의 선도 기술을 바탕으로 전기차 충전기 사업에도 본격 착수합니다.

전원 공급 장치 제조업체 동양이엔피는 2024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2670억원, 영업이익 34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다. 당사는 스마트폰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에 따라 휴대폰용 충전기 판매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연료 전지, 태양열 전지 등 친환경 제품 관련 연구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양이엔피는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256억원, 영업이익 109억원, 당기순이익 18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1%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4.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02.1% 급증했다.

(주)디지피는 2024년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24억 8천만원의 매출액을 달성했으나, 14억 8천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감소했지만, 영업손실 규모는 축소된 것입니다. 당사는 2023년 바이오 에너지 사업을 중단하고 태양광 및 풍력 에너지 사업에 집중하고 있으며, 그린 수소 사업을 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최근에는 씨비아이(주)가 최대주주로 변경되면서 사업 영역 확장 및 신규 사업 진출을 통해 그린 수소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주)대유플러스는 2024년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11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3년 11월 회생절차 개시 결정 이후 법정관리에 들어간 대유플러스는 사업 부문별 전문성 강화 및 경영 효율성 제고를 통해 회사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주)서산은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97억원, 영업이익 7억 7,997만원(영업손실), 당기순이익 4억 346만원(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별도기준으로는 매출액 47억원, 영업이익 18억원, 당기순이익 34억원을 기록했다.

제일일렉트릭은 2024년 1분기 매출액 429억원, 순이익 24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스마트홈 시장 확대와 해외 수출 증가에 힘입은 결과입니다. 특히, 미국 EATON사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국내 스마트홈 시장에서도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기차 충전기 사업 진출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주식회사 윌링스는 2023년 태양광 전력변환장치 시장 악화로 인해 매출액이 감소하고 영업손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순손실 및 당기순손실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4년에는 수상태양광사업 등 신규 사업 수주를 통해 흑자 전환과 함께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 구성을 통한 실적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디지피(구 대한그린파워)는 2023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바이오에너지 사업을 중단하고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 사업과 그린수소 사업에 주력할 계획임을 밝혔다. 2023년 3월 사명을 대한그린파워에서 디지피로 변경한 회사는 국내외 태양광 프로젝트 개발, 전기차 급속충전기 개발 및 제조, 그린수소 분야 신사업 추진, 신기술 확보 및 상용화를 통해 매출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주식회사 이지트로닉스는 2023년 사업연도에 대한 감사보고서를 공시하며, 매출액 352억원, 영업손실 39억원, 당기순손실 2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은 63% 증가했지만,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적자로 전환된 것이다.

(주)휴맥스는 2023년 연결 기준 매출액 6,526억 원, 영업손실 52억 원, 당기순손실 78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9.1% 감소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주)아하는 2022년 3월 31일 마감된 회계연도 기준 매출액 710억 원, 영업이익 75억 원, 당기순이익 47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은 14.9% 증가, 영업이익은 18.48% 감소, 당기순이익은 125.03% 증가한 수치다. 전자칠판, 전자교탁 등 에듀테크 사업 호조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지속적인 수요 증가를 보이는 AI 얼굴인식 체온계, 공기살균정화기 등 헬스케어 사업 확장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와이투솔루션은 2024년 2월 13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자회사인 유양자산관리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합병 기일은 2024년 4월 29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존속법인은 와이투솔루션이다. 이번 합병은 상법 제527조의3 규정에 의한 소규모합병 방식으로 진행되므로 주식매수청구권은 인정되지 않으며, 주주총회 승인 없이 이사회 승인으로 합병이 완료된다.

(주)서산은 2023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건설경기 침체와 경쟁 심화 속에서도 레미콘 사업부문의 매출 증가와 원가 절감 노력, 그리고 에너지 솔루션 사업부문의 투자 확대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주)에이텀은 2023년 하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203억원, 영업손실 2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급증했으나, 연구개발 및 시설 투자 확대로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당사는 평판형 트랜스 기술을 기반으로 휴대용 충전기, TV 시장에서 안정적인 지위를 확보했으며, 2024년부터 전기차 부품 및 충전기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