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2023년 흑자전환 성공…해외여행 시장 회복 순항
(주)모두투어네트워크는 2023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해외여행 시장 회복에 힘입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2023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506.4% 증가한 1,785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115억 원, 당기순이익은 131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Why it matters
이 문서는 모두투어의 경영 성과와 재무 상태, 향후 사업 전략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해외여행 시장의 회복세를 가늠하고, 모두투어의 경쟁력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The big picture
-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침체되었던 해외여행 시장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으며, 모두투어는 이러한 흐름에 힘입어 실적 개선을 이루었습니다.
- 모두투어는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비용 절감, IT 투자, 고객 서비스 강화 등 다양한 전략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모두투어는 국내외 경제 상황, 자연재해, 정치 및 사회 이슈 등 외부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Details
- 흑자 전환: 모두투어는 2023년 연결 기준 매출액 1,785억 원, 영업이익 115억 원, 당기순이익 131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핵심 사업에 집중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적자 자회사를 매각하고 국내외 사무소를 통폐합했습니다.
- 비용 절감: 2021년 희망퇴직을 단행하고, 임직원 임금 삭감 및 휴직을 통해 고통을 분담했습니다.
- IT 투자: 전방위적인 고객 접점 확대, 편의성 향상,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IT 투자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 고객 서비스 강화: 고객 만족도 및 충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빠른 대처를 통해 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쓰고 있습니다.
By the numbers
- 매출액: 1,785억 원 (전년 대비 506.4% 증가)
- 영업이익: 115억 원 (흑자 전환)
- 당기순이익: 131억 원 (흑자 전환)
- 부채비율: 200.6%
- 자본총계: 995억 원 (전년 대비 11.9% 증가)
- 유동비율: 132.1%
- 현금비율: 49.5%
- 주당 배당금: 250원
What they’re saying
- 증권 업계 전문가: "모두투어의 흑자 전환은 해외여행 시장 회복의 수혜를 입은 결과이며, 앞으로도 꾸준한 성장이 기대됩니다. 다만, 경쟁 심화와 외부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이 중요한 과제가 될 것입니다."
- 소비자 단체: "모두투어는 여행 상품의 품질과 고객 서비스를 개선하여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야 합니다. 또한,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을 통해 기업 이미지를 제고해야 할 것입니다."
- 경쟁사: "모두투어의 흑자 전환은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으며, 앞으로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우리는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Key pages
- p. 3: 회사 개요 (설립일, 상장일, 주요 사업)
- p. 16: 사업 부문별 현황 (여행알선 서비스, 호텔, 부동산)
- pp. 18-21: 매출 현황 및 판매 전략
- pp. 247-249: 이사의 경영진단 및 분석의견 (시장 상황, 경영 전략, 재무 성과)
- p. 239: 배당에 관한 사항 (배당 정책, 배당금)
Tags: #모두투어 #해외여행 #흑자전환 #사업보고서 #여행시장 #코로나19 #경영전략 #재무상태 #배당
Disclaimer
- 이 답변은 2023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작성된 "(주)모두투어네트워크 사업보고서 (2023.12)"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이후 변경된 사항은 반영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 이 답변은 AI가 문서 내용을 분석하여 생성한 것이므로, 실제 전문가들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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