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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큐어, 2023년 영업손실에도 불구하고 씨유메디칼시스템 투자 확대로 AED 사업 확장 박차

엑스큐어는 2023년 사업연도에 매출액 347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238%의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으나, 118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습니다.

Why it matters

이 보고서는 엑스큐어의 사업 다각화 전략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특히, AED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해외 시장 진출 전략은 향후 엑스큐어의 성장 동력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The big picture

엑스큐어는 기존의 USIM 카드 사업에서 벗어나 AED, IoT 플랫폼, 스마트 보관함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분야인 IoT 산업과 헬스케어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한 전략적 선택으로 해석됩니다.

Details

  • 엑스큐어는 2023년 6월 ㈜유니포인트를 종속기업으로 편입하며 IT 서비스 사업 부문을 강화했습니다.
  • 글로벌 AED 제조사인 씨유메디칼시스템과 AED용 IoT 플랫폼 공동 개발을 완료하고 국내 및 해외 시장에 출시했습니다.
  • AED 사업 확장을 위해 씨유메디칼시스템 주식을 추가 취득하며 지분율을 18.98%로 늘렸습니다. 하지만, 씨유메디칼시스템의 실적 악화로 1,368백만원의 손상차손을 인식했습니다.
  • 2023년 사업연도에 해양경찰청의 '해양 응급환자 소생률 제고를 위한 지능형 휴대용 현장 응급의료키트 개발' 연구개발 사업에 참여했습니다.

By the numbers

  • 매출액: 347억 원 (전년 대비 238.3% 증가)
  • 영업손실: 118억 원 (적자 전환)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28억 원 (적자 전환)
  • 당기순이익: -27억 원 (적자 전환)
  • 씨유메디칼시스템 지분율: 18.98%
  • 씨유메디칼시스템 투자 손상차손: 1,368백만원

What they’re saying

  • 투자 전문가: "엑스큐어의 적극적인 AED 사업 투자는 긍정적이나, 씨유메디칼시스템의 실적 부진이 지속된다면 투자금 회수에 대한 우려가 존재한다."
  • 업계 관계자: "AED용 IoT 플랫폼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엑스큐어는 기술력과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시장 선점을 위한 유리한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

Key pages

  • p. 12: 엑스큐어 사업 개요
  • pp. 20-23: AED 사업 관련 신규 사업 목적 추가
  • p. 67: 관계기업 투자 (씨유메디칼시스템)
  • p. 119: ㈜유니포인트 인수 관련 사업결합 정보
  • pp. 217-219: 이사의 경영진단 및 분석의견

Tags: #엑스큐어 #AED #IoT플랫폼 #사업보고서 #투자 #씨유메디칼시스템 #유니포인트 #해양응급키트

Disclaimer

본 답변은 엑스큐어 사업보고서(2023.12)를 분석한 결과이며, 답변의 정확성을 100% 보장하지 않습니다. 엑스큐어의 실적 및 사업 전망은 다양한 요인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투자 결정 시에는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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