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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플러스, 2023년 영업손실 239억원… 2차전지 사업 확대에 집중

이엔플러스는 2023년 연결 기준 매출액 448억원, 영업손실 239억원, 당기순손실 60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66.9% 증가했지만, 영업손실은 81.6% 확대됐다. 당사는 2차 전지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전라북도 김제시에 투자한 증설 건물 및 기계장치 등에 대해 2023년 12월 정부보조금 15억 7천만원 수령이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Why it matters

이 사업보고서는 이엔플러스의 현재 경영 상황과 미래 전략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자료입니다. 특히 2차 전지 사업 확대에 따른 실적 변화와 투자 계획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The big picture

이엔플러스는 기존 소방차 사업 부문의 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2차 전지 소재 사업으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3년에는 2차전지 사업 부문의 매출이 증가했지만, 아직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향후 2차 전지 시장의 성장에 따라 이엔플러스의 실적이 크게 개선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Details

  • 2023년 연결 기준 매출액: 448억원 (전년 대비 66.9% 증가)
  • 2023년 연결 기준 영업손실: 239억원 (전년 대비 81.6% 확대)
  • 2023년 연결 기준 당기순손실: 608억원
  • 2023년 10월 ㈜모토닉스 지분 70% 취득하여 지배력 획득
  • 전라북도 김제시에 투자한 2차전지 관련 시설에 대한 정부보조금 15억 7천만원 수령 확정
  • 2024년 250억원 규모 유상증자 계획

By the numbers

  • 매출액 증가율: 66.9%
  • 영업손실 증가율: 81.6%
  • 당기순손실 증가율: 67.7%
  • 부채비율: 116.9% (2022년 85.7%)
  • 차입금의존도: 27.8% (2022년 16.07%)
  • 유동비율: 80% (2022년 104.4%)

What they’re saying

  • 증권업계: 이엔플러스의 2차 전지 사업 부문의 성장 잠재력은 높지만, 단기간 내 흑자 전환 가능성은 불확실하다.
  • 소방차 업계: 이엔플러스의 소방차 사업 부문은 정부 예산 감소와 경쟁 심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 투자자: 이엔플러스의 2차 전지 사업 확대 전략이 성공할 경우 기업 가치가 크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Key pages

  • p. 3: 회사의 개요
  • p. 14: 사업 부문별 사업 내용
  • pp. 36-41: 연결재무제표
  • pp. 129-131: 별도재무제표
  • p. 215: 이사의 경영진단 및 분석의견

Tags: #이엔플러스 #사업보고서 #2차전지 #소방차 #경영실적 #투자

Disclaimer

이 답변들은 사업보고서 내용을 요약한 것으로, 모든 정보를 포함하고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해석에 따라 다른 결론이 도출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 결정을 내리기 전에 사업보고서 원본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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