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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재무제표 재작성으로 2019년 당기순손실 6,529억원 기록

두산중공업은 회계 감리 결과 도하 담수화 프로젝트 및 서남해 해상풍력 프로젝트 관련 회계 처리 오류를 발견, 2019년과 2018년 재무제표를 재작성했습니다. 재작성 결과 2019년 연결 기준 당기순손실은 5,145억원에서 2,236억원으로 감소했으나, 별도 기준 당기순손실은 4,951억원에서 6,529억원으로 증가했습니다.

Why it matters

이번 재무제표 재작성은 두산중공업의 재무 건전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투자자들의 우려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회사의 회계 관리 시스템에 대한 신뢰도를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The big picture

두산중공업은 글로벌 발전 시장 침체와 외부 환경 변화로 인해 수년간 경영 실적 악화를 겪고 있습니다. 이번 회계 오류는 회사의 어려운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Details

  • 회계 오류: 도하 담수화 프로젝트, 서남해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총공사예정원가 과소 추정, 종속기업이 수행 중인 Obra-C, Jawaharpur 프로젝트에 대한 공사손실충당부채 과소 계상 등
  • 재작성 결과: 2019년 연결 기준 당기순손실 2,236억원, 별도 기준 당기순손실 6,529억원
  • 재무구조개선 계획: 인력 구조조정, 자회사 경영 합리화, 자본 확충을 통한 차입금 감축 등
  • 계속기업 존속 능력: 2019년 이후 발생한 누적 손실, 유동차입금 규모, 유동부채 규모 등을 고려했을 때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에 유의적 의문 존재

By the numbers

  • 2019년 연결 당기순손실: 2,236억원
  • 2019년 별도 당기순손실: 6,529억원
  • 2019년 유동차입금: 7,414,329백만원
  • 유동부채 - 유동자산: 4,561,203백만원

What they’re saying

  • 투자 전문가: "두산중공업의 재무제표 재작성은 투자자들에게 경고 신호입니다. 회사의 회계 투명성과 재무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질 것입니다."
  • 업계 관계자: "글로벌 발전 시장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이번 회계 오류는 두산중공업에게 큰 부담이 될 것입니다. 회사의 재무구조개선 계획의 성공 여부가 중요해졌습니다."
  • 노동조합: "회사의 인력 구조조정 계획은 노동자들에게 큰 고통을 안겨줄 것입니다. 회사는 노동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고통 분담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Key pages

  • 개요 (p. 109): 재무제표 재작성 사유, 결과 요약
  • 주요 회계 정책 (pp. 116-154): 재무제표 작성 기준 및 주요 회계 정책 변경 내용
  • 재무 상태표 (p. 100): 재작성된 연결 재무상태표
  • 손익계산서 (p. 261): 재작성된 별도 손익계산서
  • 현금흐름표 (pp. 107-108): 재작성된 연결 현금흐름표
  • 계속기업가정 (p. 252): 회사의 계속기업 존속 능력에 대한 의문 제기 및 불확실성

Tags: #두산중공업 #재무제표 #재작성 #회계오류 #당기순손실 #계속기업 #자본확충

Disclaimer

본 답변은 제공된 문서의 정보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으며, 답변의 정확성은 해당 문서의 정확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답변 내용은 참고용으로만 활용되어야 하며 투자 결정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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