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라이프플러스, 뒤쉔병 및 노인성 근감소증 치료제 기술이전 계약 체결
모아라이프플러스는 2024년 1분기 영업손실 15억 3,659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되었다. 폴리감마글루탐산 소재 사업 호조에도 불구하고 신약 개발 비용 증가와 의약품 유통 사업 부진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다만, 2024년 4월에는 최대주주가 (주)모아데이타로 변경되고, 미국 소재 기업 Elevai Labs, Inc.와 뒤쉔병 및 노인성 근감소증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면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Why it matters
- 모아라이프플러스의 실적 악화는 바이오 신약 개발 기업의 어려움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 하지만, 기술이전 계약 체결은 향후 수익 창출 가능성을 높여주는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 최대주주 변경으로 인한 경영 전략 변화도 주목해야 할 부분입니다.
The big picture
국내 바이오 신약 개발 기업들은 막대한 연구개발 비용과 긴 개발 기간으로 인해 수익 창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모아라이프플러스는 기술이전 계약을 통해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Details
- 모아라이프플러스는 2024년 1분기 49억 3,828만원의 매출을 올렸지만, 15억 3,659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 2024년 3월 31일 기준 당사의 최대주주는 (주)모아데이타로 지분율은 6.86%입니다.
- 모아라이프플러스는 2024년 4월 30일 미국 Elevai Labs, Inc.와 뒤쉔병치료제 및 노인성근감소증치료제 신약 후보물질인 BLS-M22 및 BLS-M32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 계약 규모는 총 131,065,000 달러(약 1,807억원)입니다.
By the numbers
- 2024년 1분기 매출: 49억 3,828만원
- 2024년 1분기 영업손실: 15억 3,659만원
- 기술이전 계약 규모: 131,065,000 달러(약 1,807억원)
What they’re saying
- 바이오 업계 전문가: "모아라이프플러스의 기술이전 계약은 국내 바이오 기업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사례이며,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 투자 전문가: "기술이전 계약은 긍정적인 신호이지만, 실질적인 수익 창출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최대주주 변경 이후의 경영 전략 변화를 주시해야 합니다."
Key pages
- p. 12: 사업의 내용 - 모아라이프플러스의 사업 영역, 보유 기술, 주요 제품 및 서비스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 pp. 19-24: 주요 제품 및 서비스 설명 - 자궁경부전암 치료제, 뒤쉔 근이영양증 치료제 등 주요 개발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제공합니다.
- pp. 29-30: 원재료 및 생산설비 - 모아라이프플러스의 생산 시설 및 외주 생산 현황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 p. 45: 요약 연결 재무 정보 - 2024년 1분기 연결 재무제표 요약 정보를 제공합니다.
- p. 155: 기술이전 계약 체결 - Elevai Labs, Inc.와의 뒤쉔병 및 노인성 근감소증 치료제 기술이전 계약 내용을 자세히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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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laimer
본 요약은 "모아라이프플러스 분기보고서 (2024.03)"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해당 보고서에 대한 해석과 유추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본 요약의 내용이 실제와 다를 가능성이 있으며, 투자 결정 시에는 반드시 해당 보고서 원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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