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광,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42억원 달성
(주)선광은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42억원, 영업이익 85억원, 분기순이익 69억원을 달성했다고 5월 16일 공시했다. 주요 사업부문인 하역사업은 컨테이너 하역, 싸이로 하역, 일반 하역으로 구분되며, 각각 187억원, 159억원, 8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임대사업 부문에서는 1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Why it matters
선광의 분기보고서는 투자자들에게 회사의 재무 상태와 경영 성과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투자 결정을 내리는 데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The big picture
선광은 국내 주요 항만에서 하역, 운송, 보관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물류기업이다. 곡물 싸이로, 컨테이너 터미널 등 핵심 인프라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확보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수소 및 암모니아 부두 개발 사업 등 신규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Details
- 주요 사업: 하역사업(싸이로, 컨테이너, 일반 하역), 임대사업
- 주요 매출처: 현대글로비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대상, WAN HAI LINE, 팬오션, 고려해운
- 경쟁 우위: 인천, 군산에 대규모 곡물 싸이로 시설 운영, 송도 신항에 최신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
- 투자 계획: 당진 석문국가단지 내 토지 매입 (분양가 317억원)
By the numbers
- 매출액: 442억원 (전년 동기 대비 147% 증가)
- 영업이익: 85억원 (전년 동기 대비 118% 증가)
- 분기순이익: 69억원 (전년 동기 대비 574% 증가)
- 주당순이익: 1,196원
- 부채비율: 9.93%
- 자기자본비율: 90.07%
What they’re saying
- 증권업계 전문가: "선광은 안정적인 사업 구조와 꾸준한 실적을 바탕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컨테이너 터미널 사업 부문의 실적 호조가 긍정적이다."
- 물류업계 전문가: "수출입 물동량 증가와 인천 신항 개발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다만, 글로벌 경기 침체 가능성은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Key pages
- p. 4: 2024년 1분기 사업 부문별 매출 실적
- p. 7: 2024년 1분기 유형자산 취득 현황
- pp. 16-17: 주요 계약 및 시장 점유율 정보
- p. 24: 연결 손익계산서
- p. 29: 연결 현금흐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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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laimer
본 답변은 (주)선광이 공시한 분기보고서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모든 정보의 정확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투자 결정을 내리기 전에 투자자는 직접 보고서를 확인하고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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