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주), 2024년 1분기 영업이익 24억원 달성
KD(주)는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06억원, 영업이익 24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023년 1분기 대비 매출액은 소폭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크게 증가했다. 이는 건설 부문의 수익성 개선 노력과 함께 신규 사업인 해외 자원개발 사업 준비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Why it matters
KD(주)의 1분기 실적은 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도 꾸준한 수익성 개선 노력을 통해 긍정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추진 중인 해외 자원개발 사업의 진행 상황을 투자자들에게 알리는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The big picture
KD(주)는 국내 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 수익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는 동시에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해외 자원개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Details
- 건설 사업: 덕계회천지역주택조합 신축사업, 독산동 지역주택조합 신축공사 등을 수주하며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유지하고 있다.
- 해외 자원개발 사업: 인도네시아 남부 칼리만탄에 위치한 탄광개발업체 ‘PT.ABH’와 협력을 강화하며 해외 자원개발 사업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 재무 건전성: 당분기말 연결 기준 부채비율은 849.52%로 전기말 대비 소폭 상승했으나,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97억원으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By the numbers
- 매출액: 406억원 (2023년 1분기 대비 -0.9%)
- 영업이익: 24억원 (2023년 1분기 대비 흑자전환)
- 부채비율: 849.52% (2023년 말 대비 +45.23%p)
- 영업활동 현금흐름: 97억원
What they’re saying
- 증권업계 관계자: "KD(주)의 1분기 실적은 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도 견조한 실적을 유지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특히, 해외 자원개발 사업 진출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노력은 주목할 만하다."
- 건설업계 관계자: "KD(주)는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함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해외 자원개발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KD(주)의 기업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Key pages
- p. 18: 사업 부문별 현황, 주택 및 건설 사업 부문과 전자부품 사업 부문의 특징
- pp. 32-34: 연결 재무상태표, KD(주)의 자산 및 부채 현황
- p. 33: 연결 포괄손익계산서, KD(주)의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정보
- p. 79: 특수관계자와의 거래 내역, KD(주)의 주요 주주 및 관계사와의 자금 거래 현황
Tags: #KD주식회사 #건설업 #해외자원개발 #1분기실적 #영업이익 #주식투자
Disclaimer
위 답변들은 "KD(주) 분기보고서 (2024.03)" 내용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다만, 보고서에 기재된 내용은 회사의 예측과 추정에 기반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으며, 실제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본 분석은 객관적인 정보 제공을 목표로 하였으나, 주관적인 해석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과 책임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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