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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전자통신, 2024년 1분기 연결 순손실 13억 원 기록

서울전자통신은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7,488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지만, 13억 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감소했지만, 순손실 규모는 줄어든 것이다.

Why it matters

서울전자통신의 실적은 국내 전자부품 산업의 현황을 반영하는 중요한 지표가 된다. 특히,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 LG전자 등의 실적과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어, 국내 가전 및 전자제품 시장의 동향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

The big picture

글로벌 경기 침체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전자제품 수요가 감소하면서 서울전자통신의 실적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하지만, 전기자동차 부품, 신재생에너지 부품 등 신규 사업 부문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으며, 원가 절감 노력을 통해 수익성 개선을 도모하고 있다.

Details

  • 전원 사업 부문: 주요 제품인 트랜스포머, SMPS 등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 ODM 사업 부문: KIOSK, 노트북 터치패드 등의 매출은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 해외 사업: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해외 법인을 통한 생산 및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By the numbers

  • 매출액: 7,488억 원 (전년 동기 대비 감소)
  • 영업손실: 10억 원 (전년 동기 대비 감소)
  • 당기순손실: 13억 원 (전년 동기 대비 감소)
  • 부채비율: 249.38%
  • 순차입금비율: 98.14%

What they’re saying

  • 증권업계: "글로벌 경기 침체 영향으로 실적 부진이 이어졌지만, 손실 폭은 줄어들고 있어 긍정적이다. 신규 사업 부문의 성장과 원가 절감 노력을 통해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 업계 관계자: "전자제품 수요 감소는 불가피하지만, 전기자동차, 신재생에너지 등 새로운 시장에서 기회를 찾고 있다. 기술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할 것이다."

Key pages

  • p. 10: 매출 및 수주 상황, 최근 3개년 연결 매출 실적
  • p. 20: 전원 사업 부문의 산업 특성 및 성장성 분석
  • p. 23: ODM 사업 부문의 산업 특성 및 성장성 분석
  • pp. 29-34: 연결재무제표
  • pp. 86-91: 금융위험관리, 환율 및 이자율 변동 위험에 대한 분석

Tags: #서울전자통신 #실적발표 #전자부품 #ODM #KIOSK #터치패드 #전기자동차 #신재생에너지 #수익성개선 #글로벌경기침체

Disclaimer

본 답변은 공시된 "분기보고서 (2024.03)"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정보의 정확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과 책임하에 이루어져야 하며, 본 답변은 투자 조언으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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