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테크놀로지, 결손금 보전 위해 3:1 무상감자 결정
코스닥 상장사 더테크놀로지가 재무 구조 개선을 위해 주식 3주를 1주로 병합하는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9월 2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자본금은 기존 372억 원에서 124억 원으로 감소하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으로 유지된다.
Why it matters
이번 감자 결정은 더테크놀로지의 누적된 결손금을 줄이고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투자자들의 투자 판단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The big picture
더테크놀로지는 최근 실적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감자를 통해 재무 구조를 개선하고 경영 정상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Details
- 감자 비율: 3:1 (보통주식)
- 감자 후 자본금: 124억 원
- 감자 기준일: 2024년 11월 21일
- 신주 상장 예정일: 2024년 12월 13일
By the numbers
- 감자 전 자본금: 372억 원
- 감자 후 자본금: 124억 원 (66.67% 감소)
- 감자 전 발행주식수: 74,412,751주
- 감자 후 발행주식수: 24,804,250주
What they’re saying
- 증권업계 관계자: "이번 감자는 불가피한 선택으로 보인다. 다만 감자 이후 실적 개선 여부가 주가 향방을 가를 것이다."
- 소액주주: "단기적으로 주가 하락이 불가피하겠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회사의 체질 개선을 기대한다."
Key pages
- p. 2: 감자 결정의 배경 및 내용
- p. 3: 감자 일정 및 방법
Tags: #더테크놀로지 #무상감자 #결손금보전 #재무구조개선 #코스닥
Disclaimer
본 기사는 공시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실제 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 시에는 반드시 투자자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신중하게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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