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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비엘팜텍이 결손금 보전을 위해 액면가 500원의 기명식 보통주 10주를 동일한 액면주식 1주로 무상병합하는 감자를 결정했다. 이번 감자로 자본금은 444억 8,527만 9,500원에서 44억 4,852만 7,500원으로 감소하며, 발행주식수는 8,897만 559주에서 889만 7,055주로 줄어들 예정이다.

코스닥 상장사 퀀타피아(주)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최대주주와 기타주주에 대해 각각 3:1, 2:1 비율의 차등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 감자로 퀀타피아의 자본금은 기존 265억원에서 126억원으로 감소하게 된다.

코스닥 상장사 더테크놀로지가 재무 구조 개선을 위해 주식 3주를 1주로 병합하는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9월 2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자본금은 기존 372억 원에서 124억 원으로 감소하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으로 유지된다.

코스닥 상장사 디딤이앤에프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주식 10주를 동일 액면주식 1주로 병합하는 무상감자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감자 후 자본금은 577억 4721만원으로, 발행주식 수는 577만 4721주로 각각 줄어든다.

씨앤에이치는 누적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20:1 비율의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액면가 2,500원의 기명식 보통주 20주는 동일한 액면주식 1주로 병합됩니다.

코스닥 상장사 퀀타피아가 결손금 보전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주식병합 방식의 감자를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최대주주와 기타주주의 감자 비율이 달라 최대주주 변경 가능성도 있다.

소니드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액면가 2,500원의 기명식 보통주 5주를 같은 액면가의 1주로 무상병합하는 감자를 결정했습니다. 이로 인해 자본금은 기존 100,902,372,500원에서 20,180,472,500원으로 감소하고, 발행주식 수는 40,360,949주에서 8,072,189주로 줄어들 예정입니다.

소니드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5:1 비율의 주식병합 감자를 결정했다고 7월 1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액면가 500원의 기명식 보통주 5주는 동일한 액면가의 1주로 무상병합된다. 감자 기준일은 9월 3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9월 23일이다.

소니드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액면가 500원의 기명식 보통주 10주를 같은 액면주식 1주로 무상병합하는 감자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자본금은 1009억원에서 100억원으로 감소하며, 발행 주식 수는 2억 180만 주에서 2018만 주로 줄어든다.

제주맥주가 결손금 보전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5:1 비율의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액면가 500원의 기명식 보통주 5주는 동일 액면가의 주식 1주로 병합된다.

태영건설이 재무구조 개선 및 결손금 보전을 위해 대주주 100:1, 기타 주주 2:1 비율의 차등 감자를 결정했다. 이는 지난 4월 30일 공시된 '투자판단 관련 주요경영사항'의 후속 조치로, 2023년 감사보고서의 감사의견 거절 사유로 주식 매매거래가 정지된 가운데 진행되는 것이다.

에스유홀딩스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 10주를 동일 액면가의 보통주 1주로 병합하는 10:1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자본금은 651억원에서 65억원으로 감소하며, 발행 주식 수는 1억 3천만 주에서 1천 3백만 주로 줄어들 예정이다.

항공기 부품 제조업체 아스트가 결손금 보전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주식병합 방식의 감자를 결정했다. 이번 감자는 전 최대주주 김희원 대표이사 소유주식 368,950주에 대해서만 불균등 무상 감자를 진행하여 해당 주식을 소각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케이에이치전자가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주식병합 방식의 감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보통주 3주는 동일한 액면주식 1주로 무상병합되며, 감자 후 자본금은 약 67% 감소할 예정이다.

KH필룩스가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자본금 감소를 결정했다. 5주를 1주로 병합하는 무상감자를 통해 자본금을 약 80% 줄이고 재무 건전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마스크 제조업체 도부마스크가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주식병합 방식의 감자를 결정했다.

반도체 제조업체 웰킵스하이텍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자본금 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감자 비율은 25%이며, 이에 따라 액면가 500원의 기명식 보통주 4주는 동일 액면가의 3주로 병합된다. 이번 결정으로 웰킵스하이텍의 자본금은 약 180억원에서 약 135억원으로 감소할 예정이다.

운송 전문 업체 (주)국보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결손금 보전 목적의 감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아이에이치큐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주식병합 방식의 감자를 결정했다. 감자 비율은 66.67%이며, 이에 따라 액면가 500원의 기명식 보통주 3주는 동일 액면가의 1주로 병합된다. 이번 감자를 통해 아이에이치큐는 자본금을 감소시키고 결손금을 보전하여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고자 한다.

(도쿄=뉴스) JTC는 재무구조 개선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액면가 감소 없는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 감자로 자본금은 약 677억엔에서 약 100억엔으로 감소하게 된다.

(주)녹원씨엔아이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2:1 비율의 감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식 2주를 동일 액면가의 1주로 무상 병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이오케이컴퍼니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주식병합 방식의 자본감소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 20주는 동일한 액면주식 1주로 무상병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