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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디어유 버블'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디어유는 2024년 8월 14일 반기보고서를 공시하며 2024년 상반기 매출액이 394억 원, 영업이익 142억 원, 당기순이익 16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9.3% 감소, 영업이익은 50.2% 감소한 수치다.

(주)산돌은 2024년 6월 30일 기준 반기보고서를 통해 2분기 매출액 67억 원, 영업이익 4.6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024년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14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 폰트 플랫폼 사업, 폰트 제작 사업, 이미지/음원 콘텐츠 사업 등 사업 다각화를 통해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윤디자인그룹 인수를 통해 폰트 IP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KG이니시스는 2024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7157억원, 영업이익 567억원, 순이익 42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자결제 시장의 성장과 일본 결제 서비스 확대, 렌탈페이 사업의 호조가 실적을 견인했다.

폰트 플랫폼 기업 산돌이 2024년 1분기 매출액 29억원, 영업이익 6억원, 당기순이익 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소폭 감소했으나, 폰트 플랫폼 '산돌구름'의 사용자 환경(UI/UX) 및 웹페이지 개편 등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웹폰트 오픈베타 서비스를 8월 정식 출시하며, 폰트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다국어 폰트 서비스 확대 및 폰트 산업 컨퍼런스 개최 등을 통해 글로벌 폰트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모바일 팬 플랫폼 기업 디어유가 2023년 사업연도 실적을 발표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였다. 버블 서비스 구독수 증가에 힘입어 매출액은 전년 대비 54% 증가한 756억 9187만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76% 증가한 286억 2583만 원, 당기순이익은 60% 증가한 261억 9000만 원을 달성했다.

폰트 플랫폼 기업 ㈜산돌이 2023년 연결기준 매출 141.9억원, 영업이익 27.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23%, 65% 감소했다고 밝혔다. 해외 라이선스 매출 감소가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그러나 폰트플랫폼 '산돌구름'의 이용자 수와 유료 회원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모바일 폰트 매출 또한 성장세를 보였다. 산돌은 2023년 4월 비비트리 주식회사 인수를 통해 스톡 이미지 사업에 진출하고 8월 웹폰트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신사업 확장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롯데렌탈은 2023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2.7조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연결 당기순이익은 1,152억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습니다. 렌터카 시장 확대와 더불어, 롯데그룹 계열사와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안정적인 실적을 달성했다고 분석했습니다.

팬 플랫폼 기업 디어유가 2023년 3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2023년 3분기 개별 기준 매출액은 548억원, 영업이익은 1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1%, 2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2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디어유는 팬 플랫폼 '디어유 버블'의 IP 확장, 중국 시장 진출 준비, 라이브 스트리밍 및 디지털 스토어 기능 고도화를 통해 실적 개선을 이루었다.

**(주)산돌은 2023년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연결 기준 매출액 104억 원, 영업이익 26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폰트 플랫폼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더불어 AI 이미지 생성 및 편집 기술 인수를 통한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