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시목록

미래에셋비전기업인수목적2호 주식회사(이하 미래에셋비전스팩2호)가 2024년 3분기 누적 778억 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한 수치다. 회사는 합병대상 기업을 물색 중이며, 아직 구체적인 합병 계획은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주)하이트론씨스템즈는 2024년 10월 18일 34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영구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사채 발행은 (주)지피씨알의 주식 취득 자금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LED 조명 전문기업 소룩스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사 아리바이오를 흡수합병하고 바이오 사업에 진출한다. 합병 후 존속회사는 아리바이오, 합병비율은 1:2.5032656으로 결정되었다. 합병 기일은 2024년 12월 9일로 예정되어 있다.

하이트론씨스템즈는 2024년 9월 13일, 지난 9월 6일에 공시했던 제25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에 대한 정정 공시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정정 공시에서는 전환사채의 세부 내용, 특히 조기상환 청구기간 및 사채의 거래 단위와 수량에 대한 내용이 수정되었습니다.

LED 조명 전문기업 소룩스가 바이오 기업 아리바이오를 흡수합병하고 바이오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합병 후 존속회사는 아리바이오, 합병비율은 1:2.5032656으로 결정되었다. 합병 기일은 2024년 12월 9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합병 후 소룩스는 조명사업부, 아리바이오는 바이오사업부로 운영될 예정이다.

신한제10호기업인수목적 주식회사는 2024년 상반기 재무제표를 공시하며, 당기순이익 88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며, 주요 사업인 합병 대상 기업 발굴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키움제8호기업인수목적 주식회사(이하 키움제8호스팩)는 2024년 상반기 반기보고서를 통해 113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환사채 이자비용 상각으로 인한 금융수익 증가에 따른 결과다. 키움제8호스팩은 아직 합병 대상 기업을 선정하지 않았으며, 정관에 따라 향후 제조업, 전자/통신, 소프트웨어/서비스 등 미래 성장 동력을 갖춘 우량 기업을 중점적으로 탐색할 예정이다.

신영해피투모로우제8호기업인수목적(주)(이하 "신영스팩8호")는 2024년 상반기 반기보고서를 통해 7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한 수치다. 신영스팩8호는 현재 합병 대상 기업을 물색 중이며, 향후 3년 이내에 합병을 완료하지 못할 경우 해산 절차를 밟게 된다.

제넥신이 이피디바이오테라퓨틱스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합병으로 제넥신은 바이오 사업 부문을 강화하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여 경쟁력을 높이고자 한다.

아이비케이에스제20호기업인수목적 주식회사(이하 "당사")는 2024년 1분기 재무제표를 공시하며, 당기순이익 40.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사는 현재 영업활동을 영위하지 않고 합병 대상 기업을 물색 중이며, 공모자금은 KB국민은행에 예치된 상태입니다.

한온시스템이 재무구조 개선 및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를 대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상상인제4호기업인수목적 주식회사(이하 "상상인제4호스팩")는 2023년 3분기 보고서를 통해 코스닥 시장 상장 이후 합병 대상 기업을 적극적으로 물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합병 대상이나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상장 적격성을 갖춘 우량 중소 비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검토 중입니다.

큐캐피탈파트너스는 2023년 3분기까지 누적 영업수익 313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8.8% 증가한 수치이다. 특히, 사모투자펀드(PEF) 부문에서 278억원의 수익을 올리며 전체 수익 증가를 견인했다. 신기술금융 부문에서는 2.5억원, 여신금융 등 기타 부문에서는 32.5억원의 수익을 기록했다. 회사는 현재 약 1조 922억원 규모의 펀드를 운용하고 있으며, 5개의 PEF와 5개의 벤처투자조합으로 구성되어 있다.

DB Inc.가 합금철 제조업체인 자회사 디비메탈과의 합병을 전격 철회했습니다. 당초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며 합병을 추진했지만, 경제 불확실성과 일부 주주들의 우려를 고려해 결정을 번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