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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품 전문기업 꿈비는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96억원, 영업손실 12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소폭 증가했으나, 공격적인 투자 확대와 신규 사업 진출로 인해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유아용품 전문기업 꿈비가 2024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197억원, 영업손실 6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0%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당사는 이러한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 출산율 저하, 경기 침체 등 대외적인 요인과 함께 공장 및 물류센터 건설 투자에 따른 비용 증가를 꼽았다.

유아용품 전문기업 꿈비가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58억원, 영업이익 81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2%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선 것이다. 회사 측은 해외 시장 진출 확대와 자체 브랜드 매출 증가를 흑자 전환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유아용품 전문기업 꿈비가 2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조달 자금은 신제품 개발, 원부자재 구입, 생산 비용 등 운영 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유아용품 전문기업 꿈비는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 289억원, 영업손실 2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6.42% 증가했지만, 판관비 증가로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유아용품 전문기업 꿈비가 2023년 3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 21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매출액은 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했다. 당사는 출산율 저하와 경기 침체로 인한 유아용품 시장 둔화를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