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플랜, 30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2024-12-05
코스닥 상장사 누리플랜이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3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더 보기 (0)누리플랜, 2024년 3분기 연결 매출 813억원 달성, 전년 동기 대비 33.7% 감소
2024-11-12
주식회사 누리플랜은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813억원, 영업이익 17억원, 당기순이익 1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3.7%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더 보기 (0)누리플랜, 2024년 상반기 흑자 전환 성공
2024-08-13
전문건설 및 경관조명 전문 기업 누리플랜이 2024년 상반기 연결기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566억 원, 영업이익은 17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교량받침, 익스펜션 조인트 등을 생산하는 건설/플랜트 사업부문의 매출이 크게 늘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더 보기 (0)(주)누리플랜, 2024년 1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
2024-05-15
(주)누리플랜은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15억 6,087만원, 영업이익 27억 1,504만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되었다. 이는 건설/플랜트 사업 부문의 성장과 경관조명 사업의 호조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또한, 회사는 종속회사 유니슨에이치케이알(주)의 IPO 계획을 위해 지배구조를 강화하고 단순화하는 등 경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더 보기 (0)(주)누리플랜, 2023년 매출 감소에도 미래 성장 위한 투자 지속
2024-03-24
(주)누리플랜은 2023년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89억원 감소한 1,221억원을 기록했으며, 246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배기업의 일시적인 매출 감소와 대손 검토로 인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누리플랜은 건설 경기 활성화에 대한 기대와 수익성 위주의 공격적인 영업 활동, 안정적인 수주 잔고를 통해 이익 창출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하며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더 보기 (0)누리플랜, 만기 전 취득한 전환사채 재매각 결정
2024-02-21
(주)누리플랜은 2024년 2월 22일 공시를 통해 만기 전에 취득했던 제7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재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더 보기 (0)누리플랜, 105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재무구조 개선 나서나
2023-11-29
코스닥 상장사 누리플랜이 10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이번 증자는 재무구조 개선과 운영자금 확보를 목적으로 진행된다.
더 보기 (0)(주)누리플랜, 2023년 3분기 영업손실 기록
2023-11-13
(주)누리플랜은 2023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944억원, 영업손실 4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소폭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한 것이다. 회사 측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리 인상 등 대외적인 경영 환경 악화를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 꼽았다. 한편, 회사는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유상증자를 결정했으며, 자산 재평가를 통해 재무구조 개선에도 나설 계획이다.
더 보기 (0)누리플랜, 2022년 영업손실 60억원 기록…건설경기 회복 기대
2023-10-05
(주)누리플랜은 2022년 연결 기준 매출액 1,311억원, 영업손실 60억원, 당기순손실 8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은 16억원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97억원 감소한 것이다. 회사는 지배기업의 일시적인 매출 감소를 주요 요인으로 꼽았으며, 금년 건설경기 활성화에 힘입어 수익성 위주의 공격적인 영업활동으로 실적 개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더 보기 (0)누리플랜, 2021년 매출 감소에도 사업 확장 위한 투자 지속
2023-10-04
경관조명, 경관시설, 대기환경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도시경관 전문기업 누리플랜이 2021년 연결기준 매출액 1,333억 원, 영업이익 31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감소했지만, 종속회사 투자와 신규 사업 진출 등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를 지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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