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메디텍, 2024년 3분기 매출 45억원 달성... 코스닥 상장 효과 톡톡
2024-11-13
라메디텍은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5억 3천만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7.9% 증가한 수치이며, 영업손실은 69억 7천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이 감소했다. 당사는 2024년 6월 17일 코스닥 시장에 기술특례상장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였으며, 이 자금은 시설 확충 및 운영자금으로 사용되고 있다.
더 보기 (0)이오플로우, 2024년 3분기 매출 감소에도 성장 기대
2024-11-13
이오플로우가 2024년 3분기 보고서를 통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감소했으나,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시장의 성장과 함께 향후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더 보기 (0)이오플로우, 2024년 1분기 영업손실 70억원 기록
2024-05-19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제조업체 이오플로우는 2024년 1분기 매출액 11.7억원, 영업손실 70.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3년 1분기 대비 매출은 35% 수준에 그쳤지만, 전년 동기 대비 8배 가까이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사업 확장 및 FDA 품목허가 신청에 따른 인건비, 지급수수료, 외주용역비 증가, 생산 시설 확충에 따른 감가상각비 등으로 발생했다.
더 보기 (0)펩트론, 2023년 매출 감소에도 연구개발 투자 지속
2024-03-19
펩트론은 2023년 매출이 전년 대비 43% 감소한 33억 원을 기록했지만, 파킨슨병 치료제 임상 2상 완료 및 전립선암 치료제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 완료 등 연구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약효지속성 의약품 개발 기술을 이용한 기술이전과 공동개발을 추진 중이며, 성공 시 매출 증가와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2023년 말 기준 총자산은 525억 원, 총부채는 164억 원, 자본총계는 361억 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손실은 159억 원이다.
더 보기 (0)이오플로우, 메드트로닉과의 인수 계약 해지 후 재도약 모색
2024-03-18
이오플로우는 2023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2023년 매출 실적과 재무 상태, 그리고 향후 사업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시스템, 인공췌장 시스템 등 혁신적인 당뇨 관리 기술을 개발하는 이오플로우는 미국 경쟁사 인슐렛과의 소송으로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유럽 및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통해 성장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더 보기 (0)보령, 2023년 3분기 매출 1,300억 돌파하며 고속 성장 지속
2023-11-13
보령제약은 2023년 3분기 보고서를 통해 연결 기준 매출액 6,283억원, 영업이익 534억원, 당기순이익 346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자체 개발한 고혈압 치료제 '카나브 패밀리'의 매출은 1,300억원을 돌파하며 5개년 연평균 23.2%의 성장률을 기록, 고혈압 치료제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또한, 2022년 6월 출시된 고혈압 3제 복합제 '듀카브플러스'는 빠른 속도로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며 블록버스터급 제품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 보기 (0)이오플로우,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시장의 혁신 이끌다
2023-11-13
이오플로우는 2011년 설립된 웨어러블 약물 전달 솔루션 전문 의료기기 제조기업이다. 독자적인 저전력형 고성능 전기삼투펌프 기술을 기반으로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이오패치'를 개발, 2021년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유럽, 중동, 동남아시아 시장까지 진출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세계 최대 의료기기 업체인 메드트로닉과의 인수 계약 체결로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시장의 판도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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