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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지질은 2024년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 기준 매출액 2,842억원, 영업이익 605억원, 당기순이익 78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5%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9.5%, 44.3% 증가한 수치다. 특히, 해외 사업 호조로 싱가폴 LTA와 현대건설에서 발생한 매출이 전체의 31.9%를 차지하며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동아지질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DB금융투자와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10월 11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2024년 10월 14일부터 2025년 4월 1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동아지질은 2024년 9월 26일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는 지난 3월과 4월에 이어 올해 세 번째 해지 결정입니다.

동아지질은 2024년 상반기 반기보고서를 통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연결 기준 매출액은 1,85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37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며, 당기순이익은 59억 원을 기록했다.

동아지질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DB금융투자와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2024년 8월 6일부터 2025년 2월 5일까지 진행됩니다.

동아지질은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912억원, 영업이익 218억원, 당기순이익 355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싱가폴, 필리핀 등 해외 사업의 수주 잔고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대형 프로젝트 수주가 이어지고 있어 견조한 성장세가 예상된다.

동아지질이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신탁계약을 해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23년 10월에 체결한 계약으로, 계약 기간 만료에 따라 해지되는 것입니다.

동아지질은 2024년 3월 25일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DB금융투자와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3월 27일부터 9월 26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동아지질은 2023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3,449억 원, 영업이익 769억 원을 달성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자산은 전년 대비 5.0% 증가했고, 부채는 7.5% 증가했다. 자본은 2022년보다 3.3% 증가한 2,289억 원이다.

동아지질은 2024년 3월 12일 자기주식 취득을 위해 DB금융투자와 체결했던 신탁계약을 해지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는 2023년 3월 10일 체결된 두 건의 신탁계약 중 하나로, 계약 만료에 따른 해지입니다.

동아지질은 2023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560억원, 영업이익 1689억원, 당기순이익 819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7.8%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한 것이다.

동아지질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DB금융투자와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3년 10월 13일부터 2024년 4월 12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