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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가 두산에너빌리티의 자회사인 D20 Capital LLC 지분 100% 인수 계획을 철회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두산로보틱스와 두산에너빌리티 간의 분할합병 계약이 해지됨에 따라 이루어졌습니다.

두산로보틱스가 두산에너빌리티의 투자사업부문을 흡수합병하기로 한 계획을 전격 철회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외부 이슈와 주식시장 혼란으로 인해 합병 당사 회사들의 주가가 급락하면서, 대량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가능성이 커지자 거래 종결의 불확실성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로봇 자회사 두산로보틱스와의 분할합병 계획을 전격 철회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당초 투자사업부문을 분할하여 두산로보틱스에 합병하고, 두산로보틱스는 기업공개(IPO)를 통해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주가 하락과 주주들의 반발로 인해 합병 안건의 주주총회 통과가 불투명해지자 결국 계획을 철회했습니다.

두산로보틱스는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53억원, 영업손실 243억원을 기록했다고 11월 12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1% 감소, 영업손실은 26% 증가한 수치다. 당사는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수요 감소와 투자 위축을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하지만 협동로봇 시장의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당사는 연구개발 및 판매망 확대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투자 사업 부문을 분할하여 설립한 신설회사를 두산로보틱스에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두산로보틱스의 기업공개(IPO)를 위한 중간 과정으로 해석된다. 분할합병 비율은 두산로보틱스와 두산에너빌리티가 1:0.0432962이며, 합병 기일은 2025년 1월 31일로 예정되어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합병 후 존속하며, 원전, 가스터빈 등 주력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두산로보틱스가 두산에너빌리티의 투자 사업 부문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합병은 두산로보틱스가 두산밥캣 지분을 확보하고 경영 합리성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됩니다. 당초 계획되었던 두산로보틱스와 두산밥캣 간의 포괄적 주식 교환은 시장의 부정적인 의견으로 인해 철회되었습니다.

두산로보틱스가 두산에너빌리티의 투자사업부문을 분할합병하여 두산밥캣을 자회사로 편입하는 과정에서, 당초 공시된 합병비율을 정정한다고 밝혔다. 이는 두산로보틱스와 두산밥캣의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 해제에 따른 후속 조치로, 두산로보틱스는 북미 및 유럽 시장 진출 가속화를 위한 새로운 전략을 모색 중이다.

두산로보틱스가 2025년 2월 4일, 두산에너빌리티의 자회사인 D20 Capital, LLC(이하 D20 Capital)의 지분 100%를 인수하여 완전히 자회사로 편입할 예정입니다. 이번 인수는 지난 7월 이사회 결의에 따른 것으로, 당초 예정일이었던 10월 31일에서 약 3개월 연기되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두산로보틱스와의 분할합병 결정에 대한 주요사항보고서를 5차 정정 공시했습니다. 이번 정정 공시에서는 주주확정기준일 변경에 따른 일정 조정 내용이 담겨 있으며, 분할합병 관련 향후 일정은 아직 미확정 상태입니다. 변경 일정 확정 시 이사회결의 및 주요사항보고서 추가 정정을 통해 재공시될 예정입니다.

두산로보틱스가 두산에너빌리티의 투자사업부문을 흡수합병한다고 2024년 10월 21일 공시했다. 이번 합병은 두산에너빌리티가 투자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하여 신설회사를 설립한 후, 두산로보틱스가 이를 흡수합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합병비율은 두산로보틱스 보통주 1주당 두산에너빌리티 보통주 0.0432962주이며, 합병 기일은 2025년 1월 31일이다.

두산로보틱스가 추진 중인 두산에너빌리티 투자사업부문 흡수합병 관련 주주확정 기준일이 당초 7월 29일에서 10월 10일로 연기되었다. 이에 따라 합병 관련 일정 전체가 미뤄지게 되었으며,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재공시될 예정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24년 9월 25일, 투자사업부문을 분할하여 두산로보틱스에 흡수합병하는 안을 공시했습니다. 이는 7월 11일 최초 공시 이후 4번째 정정된 내용으로, 주주확정 기준일 변경 및 분할합병 일정이 아직 확정되지 않아 추가 정정 가능성을 열어두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투자사업부문을 분할하여 자회사인 두산로보틱스에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정정 공시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당초 계획했던 두산로보틱스와 두산밥캣의 포괄적 주식교환이 무산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두산에너빌리티는 분할합병을 통해 에너지 사업에 집중하고, 두산로보틱스는 그룹 내 스마트머신 분야의 중간 지주사 역할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두산이 2024년 8월 30일 2024년 상반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로봇 사업 부문의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전통 사업 부문의 부진으로 인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감소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와 두산밥캣 등 주요 자회사 실적을 포함한 연결 기준 매출액은 9조 546억 원, 영업이익은 6,846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두산밥캣이 두산로보틱스와의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을 해제함에 따라, 이와 연동된 감자 결정도 함께 취소되었습니다. 두산밥캣은 당초 두산로보틱스와의 시너지 극대화 및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주식교환을 추진했으나, 주주와 시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계약을 해제했습니다.

두산로보틱스가 두산에너빌리티의 투자 사업 부문을 흡수합병하고, 이 과정에서 두산밥캣에 대한 지분을 확보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합병은 두산로보틱스가 두산밥캣의 지분을 확보하여 북미 및 유럽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두산에너빌리티는 에너지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입니다. 다만, 당초 계획되었던 두산로보틱스와 두산밥캣의 포괄적 주식교환은 시장의 부정적 의견을 반영하여 철회되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두산로보틱스에 투자사업부문을 흡수합병하기로 한 계획을 철회했습니다. 양사는 지난 7월 11일 이사회를 통해 두산로보틱스가 두산에너빌리티의 투자사업부문을 흡수합병하고, 이와 동시에 두산로보틱스가 두산밥캣의 완전 모회사가 되는 포괄적 주식교환을 진행하기로 결의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포괄적 주식교환에 대한 시장의 반응이 좋지 않아 결국 계획을 철회했습니다.

두산로보틱스가 두산밥캣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기 위한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을 전격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7월 11일 이사회를 통해 결정된 이후 약 한 달 만의 일입니다. 회사 측은 주주 및 시장의 부정적인 의견을 고려하여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두산밥캣이 두산로보틱스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기 위한 주식교환 계획을 전격 철회했다. 두산밥캣은 29일 공시를 통해 주주 및 시장의 반대 여론을 고려해 두산로보틱스와의 주식교환 계약을 해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두산밥캣의 상장 폐지도 무산되었다.

두산밥캣이 2024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조 6312억원, 영업이익 565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두산로보틱스와의 포괄적 주식교환을 결정하고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의결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두산로보틱스는 2024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253억원, 영업손실 148억원을 기록했다고 8월 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52% 감소했으며, 영업손실은 소폭 증가했다. 당사는 글로벌 경기 둔화로 인한 협동로봇 수요 감소를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 꼽았다. 다만, 하반기에는 신제품 출시 및 해외 시장 확대를 통해 실적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산밥캣은 2024년 7월 11일 이사회에서 두산로보틱스와 포괄적 주식교환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두산밥캣은 두산로보틱스의 지분 100%를 취득하고, 두산로보틱스는 두산밥캣의 완전 자회사가 된다. 이 결정은 9월 25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며, 주식교환 예정일은 11월 1일이다. 두산밥캣은 이번 주식교환을 통해 로봇 사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고 미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두산로보틱스가 두산에너빌리티에서 인적분할되는 신설법인(분할신설부문)을 흡수합병한다. 합병 기일은 2024년 10월 29일이며, 합병비율은 두산에너빌리티 보통주 1주당 두산로보틱스 보통주 0.0315651주다. 이는 두산에너빌리티의 분할비율 0.2474030과 두산로보틱스와 분할신설부문 간 합병비율 0.1275856을 곱한 값이다. 두산로보틱스의 합병가액은 80,114원(액면가 500원), 분할신설부문의 합병가액은 10,221원(액면가 5,000원)으로 산정되었다.

두산로보틱스가 두산에너빌리티에서 인적분할되는 분할신설부문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분할합병 기일은 2024년 10월 29일이며, 이에 따라 두산에너빌리티 주주들은 보유한 보통주식 1주당 두산로보틱스 보통주식 0.0315651주를 받게 됩니다. 이는 두산에너빌리티의 분할비율 0.2474030과 두산로보틱스와 분할신설부문 간 합병비율 0.1275856을 곱한 값입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투자 사업 부문을 분할하여 두산로보틱스에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분할합병을 통해 두산에너빌리티는 기존 에너지 사업과 친환경 에너지 사업에 집중하고, 두산로보틱스는 두산밥캣과의 합병을 통해 스마트머신 사업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두산로보틱스가 두산에너빌리티의 투자 사업 부문을 흡수합병하고, 이와 더불어 두산밥캣과의 주식 교환을 통해 두산밥캣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할 예정입니다. 이번 결정은 협동로봇 사업과 건설기계 사업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북미 및 유럽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입니다. 다만,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규모에 따라 합병이 무산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두산로보틱스가 두산밥캣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기 위한 포괄적 주식교환을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두산밥캣 주주들은 1주당 0.6317462주의 두산로보틱스 신주를 받게 되며, 두산밥캣은 상장 폐지될 예정입니다.

두산로보틱스가 사업 다각화 및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두산에너빌리티의 자회사인 D20 Capital, LLC 지분 100%를 인수한다. 인수 금액은 644억 원이며, 거래는 2024년 10월 31일에 종결될 예정이다.

두산밥캣이 두산로보틱스와의 주식교환 절차를 앞두고 자본금 감소를 결정했다. 이는 주식교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반대 주주들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로, 취득 목적이 없는 자기주식을 소각하여 자본금 규모를 감소시키는 것이다.

두산로보틱스가 두산밥캣을 100% 자회사로 편입하기 위한 포괄적 주식교환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두산로보틱스는 신주를 발행하여 두산밥캣 주주들에게 교환해 줄 예정이며, 교환 후 두산밥캣은 상장 폐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