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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엑스플러스가 운영자금 확보 및 차입금 상환을 위해 약 14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디자인 전문기업 퀀텀온(구 에이치앤비디자인)이 자회사 대한종건을 흡수합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병은 신주 발행 없는 소규모 합병으로 진행되며, 합병 기일은 2024년 9월 12일이다.

디자인 전문기업 퀀텀온이 자회사 대한종건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합병기일은 2024년 8월 13일이며, 합병 후 존속회사는 퀀텀온, 소멸회사는 대한종건이다.

스포츠 마케팅 전문 기업 (주)서울리거가 디자인 전문 기업 (주)메디자인을 흡수합병한다고 8일 공시했다. 합병기일은 오는 9월 10일이며, 합병 후 존속회사는 (주)서울리거, 소멸회사는 (주)메디자인이다.

디자인 전문기업 퀀텀온이 경영 정상화를 위해 주식회사 크립토케어를 대상으로 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로 크립토케어는 퀀텀온의 최대주주로 올라설 전망이다.

디자인 전문 기업 퀀텀온이 2024년 6월 11일, 기존에 공시했던 전환사채 발행 결정에 대한 일부 내용을 정정 공시했습니다. 주요 변경 사항으로는 전환사채 만기일이 2027년 6월 11일에서 2027년 7월 11일로 한 달 늦춰졌으며, 전환가액 결정 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또한, 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권 및 발행회사의 매도청구권 행사 가능 기간도 조정되었습니다.

디자인 전문 기업 퀀텀온이 종합건설사 대한종건을 흡수합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병은 퀀텀온의 신규 사업 진출 및 사업 다각화를 통한 수익 구조 개선을 목표로 한다.

대림비앤코는 2023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5.0% 증가한 2,663억원을 달성했으나 55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41억원으로 전년 대비 2,604억원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5%로 1.0%p 상승했다. 당사는 국내 주택건설경기 부진에도 불구하고 건설사 수주 등 B2B 사업을 강화하고, B2C 사업부문에서 적극적인 영업을 통해 매출 규모를 확대했다. 또한, 생산 및 물류 등 부문에서의 원가혁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수익성 개선에 힘썼다.

까스텔바작이 2023년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패션 플랫폼과의 협업 강화, 프랑스 디자인 연구소와의 공동 개발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2024년 실적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까스텔바작은 2023년 연결 기준 매출액 484억원, 영업이익 -10억원, 당기순이익 -4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

가구 및 라이프스타일 전문 기업 오하임앤컴퍼니는 2023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매출액 410.39억원을 달성, 전년 대비 26.6%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20.5억원으로 전년 대비 29.15%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4.5억원으로 63.72%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