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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이 2021년 6월 실행한 유상증자 과정에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지 않고 일부 투자자에게 전매제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에 회사는 2024년 11월 금융당국에 자진신고했으며, 현재 검토를 진행 중입니다.

(주)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은 운영자금 확보 및 경영목적 달성을 위해 약 31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024년 11월 20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제3자배정증자 방식으로 진행되며, 신주 발행가액은 액면가액 500원으로 총 6,200,500주가 발행된다. 납입일은 2024년 12월 6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2024년 12월 23일이다.

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15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9월 19일 정정 공시했습니다. 납입일은 2024년 10월 21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2024년 11월 6일입니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최대주주는 김철우에서 이정호로 변경될 예정입니다.

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은 운영자금 확보 및 경영 목적 달성을 위해 15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습니다. 이번 유상증자로 최대주주가 기존 김철우 대표에서 이정호씨로 변경될 예정입니다.

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이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약 1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습니다. 이번 유상증자는 제3자 배정 방식으로 진행되며, 발행되는 신주는 1년간 한국예탁결제원에 보호예수됩니다.

(주)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은 2023년 12월 31일 기준 24억 5천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자본잠식 상태에 빠졌다고 2024년 3월 20일 공시된 사업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유동부채가 총자산을 85백만원 초과하는 등 심각한 재정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회사는 계속기업으로서 존속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