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플로우, 2024년 1분기 영업손실 70억원 기록
2024-05-19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제조업체 이오플로우는 2024년 1분기 매출액 11.7억원, 영업손실 70.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3년 1분기 대비 매출은 35% 수준에 그쳤지만, 전년 동기 대비 8배 가까이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사업 확장 및 FDA 품목허가 신청에 따른 인건비, 지급수수료, 외주용역비 증가, 생산 시설 확충에 따른 감가상각비 등으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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