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시목록

두산테스나가 반도체 후공정 사업 강화를 위해 자회사 엔지온을 흡수합병한다고 20일 공시했다. 합병 후 존속회사는 두산테스나, 소멸회사는 엔지온이며, 합병 기일은 2025년 2월 28일이다. 이번 합병은 두산테스나가 엔지온 주식 100%를 소유하고 있어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기간 및 합병 반대의사 통지 접수 기간이 생략되는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진행된다.

롯데쇼핑이 100% 자회사인 롯데인천타운을 흡수합병한다고 2024년 12월 12일 공시했다. 롯데쇼핑은 경영 효율성 제고와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번 합병을 결정했으며, 합병 기일은 2025년 2월 18일이다.

KG모빌리티가 100% 자회사인 KG에스앤씨를 흡수합병한다고 11월 27일 공시했다. 이번 합병은 경영 효율성 제고와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결정으로, 합병 후 KG모빌리티는 존속하고 KG에스앤씨는 해산한다. 합병 기일은 2024년 12월 30일이며,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진행되어 주주총회 승인 없이 이사회 결의만으로 합병이 진행된다.

한국선재(주)는 경영 효율성 증대와 기업 가치 제고를 목표로 자회사인 주식회사 금제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한국선재(주)는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자회사인 주식회사 금제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11월 18일 공시했다. 합병은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진행되며, 합병비율은 1:77.1430605로 결정됐다. 즉, 금제 주식 1주당 한국선재 주식 77.1430605주가 교부될 예정이다.

항공기 부품 제조업체 아스트는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191억원, 영업이익 153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8% 감소했지만 영업손실 및 당기순손실은 개선되어 흑자로 돌아섰다. 누적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약 70% 감소했다. 회사는 8월 본점 소재지를 경남 사천시 용현면으로 이전했으며, 6월에는 종속회사인 에이에스티지와의 소규모 합병을 완료했다. 또한, 엠브라에르와 군용 수송기 C390 부품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방산 부문에 첫 진출했다.

디엑스앤브이엑스가 경영 효율성 증대 및 지속적인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자회사 에빅스젠을 흡수합병한다고 밝혔다. 합병 후 존속회사는 디엑스앤브이엑스이며, 합병 방식은 소규모합병으로 진행된다.

아미코젠은 경영 효율성 증대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완전 자회사인 비욘드셀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합병 후 존속회사는 아미코젠이며, 비욘드셀은 해산된다.

코스닥 상장사 티움바이오가 천연화장품 OEM·ODM 전문기업 페트라온을 흡수합병한다고 28일 공시했다. 티움바이오는 이번 합병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하고 신규 사업 진출을 통한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KG모빌리티가 100% 자회사인 KG에스앤씨를 흡수합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합병은 지배구조 개선 및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결정이며, 합병 기일은 2025년 1월 2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티사이언티픽은 경영 효율성 증대 및 IT 사업 시너지 창출을 위해 자회사 넷크루즈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습니다. 합병은 티사이언티픽이 넷크루즈 지분 100%를 소유한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진행되며, 합병 기일은 2024년 12월 24일입니다.

아주스틸은 컬러강판 전문 기업으로, 자회사인 아주엠씨엠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아주엠씨엠은 방화문, 엘리베이터 등을 제조하는 회사입니다. 합병은 2025년 1월 3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합병비율은 1:0.0306212입니다. 아주스틸은 소규모 합병 방식을 통해 아주엠씨엠의 지분 100%를 모두 소유하게 됩니다.

(주)파멥신은 100% 자회사인 좋은타이어(주)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합병은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을 확장하여 기업 및 주주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목적이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경영 효율성 증대 및 지속적인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자회사인 에빅스젠을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습니다. 합병 후 존속회사는 디엑스앤브이엑스이며, 합병 방식은 소규모합병으로 진행됩니다.

삼일씨엔에스는 경영 효율성 증대 및 사업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위해 자회사인 삼일산업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합병은 삼일씨엔에스가 삼일산업의 지분 100%를 이미 보유하고 있어 신주 발행 없는 소규모합병 방식으로 진행되며, 합병 기일은 2024년 12월 2일로 예정되어 있다.

디지캡이 자회사 아이센트릭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합병은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여 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합병 후 존속회사는 디지캡이며, 아이센트릭은 소멸된다.

코스피 상장 기업 삼일씨엔에스가 100% 자회사인 골재 채취 및 판매 기업 삼일산업을 흡수합병한다고 밝혔다. 합병 기일은 2024년 12월 2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합병 후 존속회사는 삼일씨엔에스, 소멸회사는 삼일산업이 된다.

삼일씨엔에스가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 건양산업을 흡수합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병은 경영 효율성 증대 및 사업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목표로 하며, 합병 후 존속회사는 삼일씨엔에스가 된다.

뉴지랩파마가 완전자회사인 한울티엘을 흡수합병한다고 9월 13일 공시했다. 합병 방식은 합병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합병이며, 합병비율은 1:0으로 뉴지랩파마가 존속하고 한울티엘은 해산한다. 이번 합병을 통해 뉴지랩파마는 신약 개발에 집중하고, 한울티엘의 콜드체인 의약품 운송 기술을 활용하여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 재무 구조를 개선할 계획이다.

선도전기 주식회사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자회사인 에스디벤처캐피탈 주식회사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합병 방식은 합병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합병이며, 합병비율은 1:0으로 선도전기 주식회사가 에스디벤처캐피탈 주식회사의 모든 주식을 소유하게 된다. 합병 기일은 2024년 11월 13일로 예정되어 있다.

코스닥 상장법인 에이치앤비디자인이 자회사인 대한종건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합병은 에이치앤비디자인의 사업 다각화 및 손익구조 개선을 목표로 하며, 합병 후 존속회사는 에이치앤비디자인, 소멸회사는 대한종건이 된다.

케이옥션이 미술품 판매 자회사인 아트네이티브, 아르떼케이, 아트폼스 등 3곳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합병은 100% 자회사를 대상으로 하는 소규모합병 방식으로, 합병 후 케이옥션은 존속하고 피합병법인 3곳은 해산하게 된다.

휴맥스가 경영 효율성 강화를 위해 100% 자회사인 휴맥스아이앤씨를 흡수합병한다고 5일 공시했습니다. 합병 후 존속회사는 휴맥스이며, 합병은 별도의 주식 발행 없이 진행되는 소규모합병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선도전기(주)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100% 자 자회사인 에스디벤처캐피탈(주)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합병은 상법 제527조의3에 따른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진행되며, 합병 후 존속회사는 선도전기(주), 소멸회사는 에스디벤처캐피탈(주)이 된다. 합병 기일은 2024년 11월 13일로 예정되어 있다.

DB Inc.가 완전 자회사인 DB에프아이에스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합병은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합병 후 존속회사는 DB Inc.가 된다.

스타코링크가 사업 확장을 위해 스타코(주)의 지분 100%를 53억 9061만 6000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스타코링크의 제7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으로 마련된 자금으로 이루어졌으며, 유콘파트너스(주)와 (주)투비소프트로부터 해당 주식을 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스타코링크는 이번 인수를 통해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사업 시너지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스타코(주)와 소규모 합병을 추진할 계획이며, 최종 합병 여부는 향후 이사회 결의 등을 거쳐 결정될 예정이다.

코스닥 상장사 스타코링크가 경영 컨설팅 업체 유콘파트너스와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업체 투비소프트의 지분 100%를 인수하며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스타코링크는 이번 인수를 통해 사업 다각화 및 시너지 효과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디자인 전문기업 퀀텀온(구 에이치앤비디자인)이 자회사 대한종건을 흡수합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병은 신주 발행 없는 소규모 합병으로 진행되며, 합병 기일은 2024년 9월 12일이다.

코스닥 상장 바이오 기업 파멥신이 자회사 좋은타이어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합병은 신주 발행 없이 진행되는 소규모합병 방식으로, 파멥신은 합병 후 존속하고 좋은타이어는 해산된다.

바이오 기업 파멥신이 100% 자회사인 좋은타이어(주)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합병은 신규 사업 진출 및 경영 효율성 증대를 통해 기업 가치와 주주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