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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피엔풍년은 2024년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40억원, 영업이익 702억원, 당기순이익 759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6%, 영업이익은 3%, 당기순이익은 1% 증가한 수치다.

신일전자는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92.5억 원, 영업이익 -5.8억 원, 당기순이익 -11.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6.3%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일월지엠엘은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5억원, 영업손실 6.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당사는 전자부품 제조사업 부진과 해외패션 사업 중단 등의 영향으로 실적이 악화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최대주주 변경 이후 전기/온수매트 및 선풍기 유통 사업을 시작하며 사업 다각화를 진행 중이다.

(주)앱코는 2024년 1분기 매출액이 22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6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지만, 당기순이익은 2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4% 감소했다. 회사는 PC 시장 침체와 경쟁 심화로 게이밍 기어 사업부 매출이 감소했으나, 공공사업부의 안정적인 매출과 소형가전 사업 확대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주)피엔풍년은 2023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572억원, 영업이익 2,091억원, 당기순이익 2,169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은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증가한 것이다. 회사는 온라인 판매 채널 강화 및 소형 주방가전 신제품 출시 등을 통해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컴퓨터 주변기기 및 소형가전 제조업체 앱코는 2023년 연결 기준 매출액 989억원, 영업이익 22억원, 당기순이익 18억원을 달성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주)피엔풍년은 2023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22억원, 영업이익 5억 7천만원, 당기순이익 6억 2천만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증가했다.

신일전자가 2023년 상반기 반기보고서를 통해 889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7% 감소한 수치로, 계절 상품 매출 비중이 높은 사업 특성과 경기 침체 영향으로 분석된다.

경인전자는 2023년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신규 사업인 전자상거래 및 통신판매업 진출 계획을 밝혔습니다.회사는 이를 통해 기존의 전자부품 제조 사업 외에 생활가전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며,소형 가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주)앱코는 2023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655억원, 영업이익 18억원, 당기순이익 1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 전환한 것이다. 앱코는 게이밍 기어, 소형가전, 교육 사업 부문에서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하며 성장하고 있다. 특히, 1인 가구 증가와 스마트 기기의 공교육 현장 활용 확대는 앱코의 소형가전과 교육 사업 부문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