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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은 2024년 3분기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 6,461억 원, 영업이익 63억 원을 기록했다. AI 학습 서비스, 글로벌 교육 플랫폼 사업, 그리고 모바일 플랫폼 사업 확장에 주력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AI 전과목 학습지 '웅진스마트올'은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업계 최고의 스마트러닝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글로벌 성인 온라인 교육 플랫폼 Udemy와의 파트너십, 통합형 학원 관리 플랫폼 '배컴' 런칭, 그리고 어린이 오디오북 플랫폼 '딸기콩' 출시 등을 통해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교육 플랫폼 회사로 도약하고 있다.

웅진씽크빅은 2024년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AI 교육 선도 기업으로서 입지를 굳히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웅진씽크빅의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162억 원, 영업이익은 29억 원의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웅진씽크빅은 2023년 스마트올 회원수 22만명 달성으로 전년 대비 스마트올 매출액은 8.02% 증가했으나, 코로나 엔데믹 대응을 위한 사전 투자 비용 증가와 무형자산 손상차손 인식으로 인해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2023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63% 감소한 8,901억원, 영업이익은 79.78% 감소한 56억원을 기록했다.

웅진씽크빅은 2023년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액 6,649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웅진씽크빅은 AI 교육 시장을 선도하며 스마트올 회원 수 22만 명을 돌파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글로벌 교육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