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포커스, 호주 임상시험 승인 신청 준비 박차
2024-11-13
제노포커스는 2024년 3분기 보고서를 통해 호주에서 진행할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 GF103의 임상시험 준비 현황을 밝혔다. 또한, 연결 재무제표 기준 3분기 누적 매출액은 253억 원, 영업손실은 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더 보기 (0)큐라클, 2024년 3분기 영업손실 105억원 기록
2024-11-13
큐라클은 2024년 3분기 영업손실이 1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11월 14일 공시했다. 당사는 2024년 5월 프랑스 떼아 오픈이노베이션과 체결했던 당뇨병성 황반부종 및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 CU06-RE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이 해지되면서 매출액 예상치를 달성하지 못했다. 그러나, 큐라클은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CU104 등 의학적 차별화 가능성과 상업적 경쟁력을 갖춘 파이프라인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망막 혈관질환 이중항체 치료제 MT-103과 같은 신규 파이프라인을 발굴하여 추가적인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계획이다.
더 보기 (0)제노포커스, 2024년 상반기 실적 발표: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 임상 시험 호주 진출
2024-08-13
제노포커스는 2024년 8월 14일, 2024년 상반기 실적을 담은 반기보고서를 공시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제노포커스는 상반기 매출 162억원, 영업손실 3억 6천만원, 당기순손실 9억 7천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산업용 특수 효소, 바이오 헬스케어 소재,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이 있습니다. 특히, 세계 최초 경구용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 'GF103'의 호주 임상 시험 진출 계획을 발표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더 보기 (0)큐라클, 2023년 매출 3배 증가에도 영업손실 지속...미국 임상 2a상 결과 발표 예정
2024-03-18
큐라클은 2023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매출액 102.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배 가까이 증가했지만, 115.9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영업손실을 지속했다고 밝혔다. 2024년에는 미국에서 진행 중인 당뇨병성 황반부종 치료제 CU06의 임상 2a상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어 향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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