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 글로벌 진출 위해 1,175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2024-09-29
코스닥 상장사 파마리서치가 에스테틱 사업 강화 및 신사업 발굴을 위해 글로벌 파트너십 확보에 나선다. 이를 위해 폴란드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1,175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9월 30일 공시했다.
더 보기 (0)삼성카드, 상반기 순이익 3616억 원...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
2024-08-13
삼성카드는 2024년 상반기 연결 기준 3,616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한 수치다. 상반기 영업수익은 2조 18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지만, 영업비용이 1조 5,115억 원으로 6.8% 늘어나면서 순이익이 감소했다.
더 보기 (0)텔코웨어, 2024년 상반기 영업손실 기록… 5G 투자 확대 영향
2024-08-13
텔코웨어는 2024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159억 4301만원, 영업손실 27억 4262만원, 당기순손실 12억 6981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감소하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 전환한 것이다. 회사는 이동통신사들의 5G 투자 확대로 인해 매출이 감소했으며, 연구개발비 증가 등의 영향으로 영업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더 보기 (0)동부건설, 2024년 1분기 실적 발표: 건설 경기 침체 속 4197억 매출 달성
2024-05-15
동부건설은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4,197억원, 영업이익 -186억원을 기록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3,878억원, 영업이익 -185억원을 달성하며 시공능력평가 순위 22위를 유지했다. 원자재 가격 상승, 기준금리 인상, 부동산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사업 환경 속에서도 견조한 실적을 유지하며 핵심 사업인 토목 및 건축 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 진출, 신사업 발굴 등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더 보기 (0)로보스타, 2024년 1분기 영업손실 560억 원 기록
2024-05-15
로보스타는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08억 9천만 원, 영업손실 56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50%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한 것입니다. 회사 측은 전방 산업의 투자 감소와 중국 시장에서의 경쟁 심화를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더 보기 (0)유투바이오, 2024년 1분기 영업손실 7.1억원 기록
2024-05-13
(주)유투바이오는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5.8억원, 영업손실 7.1억원, 당기순손실 3.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1.7% 감소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더 보기 (0)케이씨씨, 2023년 실적 발표: 실리콘 사업 호조에도 영업이익 감소
2024-03-26
케이씨씨는 2023년 연결 기준 매출액 6조 2,884억원, 영업이익 3,12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은 7.5% 감소, 영업이익은 33.3% 감소한 수치이다. 실리콘 사업 부문의 호조에도 불구하고 건자재, 도료 부문의 실적 부진과 원자재 가격 상승, 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더 보기 (0)에이테크솔루션, 2023년 3분기 영업이익 6.58억원 기록…전년 동기 대비 90% 감소
2023-11-13
에이테크솔루션은 2023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516억원, 영업이익 6.58억원, 당기순이익 6.7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5.8%, 영업이익은 90.3%, 당기순이익은 21.3% 감소한 수치다. 당사는 주요 고객사의 수요 감소와 금형 생산 원가 상승 등으로 실적이 악화되었다고 설명했다.
더 보기 (0)고려신용정보, 2023년 3분기 영업이익 88억 원 달성
2023-11-13
고려신용정보는 2023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172억 원, 영업이익 88억 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7.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7.8%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8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6% 증가했다. 회사는 고금리, 고물가로 인한 경기 둔화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ESG 경영 강화와 신사업 발굴을 통해 업계 1위 자리를 공고히 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더 보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