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공업, 2024년 3분기 누적 매출 1,947억원 달성…영업이익 871억원
2024-11-12
리노공업은 2024년 3분기 누적 매출액 1,947억원, 영업이익 87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5%, 영업이익은 24% 감소한 수치다.
더 보기 (0)에스엘에스바이오, 신사옥 용지 매입 위해 67.5억원 규모 토지 양수 결정
2024-10-03
에스엘에스바이오는 신규 사업 추진 및 시설 확충을 위해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소재 토지 및 건물을 67.5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024년 10월 4일 공시했습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37.84%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더 보기 (0)SGA솔루션즈, 신사옥 마련 위해 117억 규모 부동산 매입
2024-07-03
SGA솔루션즈가 경영 환경 개선 및 업무 효율성 증대를 위해 117억원 규모의 신사옥을 양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더 보기 (0)에스트래픽, 2024년 1분기 매출 증가에도 영업손실 확대
2024-05-15
에스트래픽은 2024년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241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손실은 311.9% 증가한 26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당기순손실 역시 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확대되었습니다. 이는 주요 사업인 도로 및 철도 관련 시스템 구축 사업의 매출원가 증가와 판매관리비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더 보기 (0)세종텔레콤, 2024년 1분기 영업손실 기록... 블록체인·이음5G 사업으로 돌파구 모색
2024-05-15
세종텔레콤은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911억 5천만원, 영업손실 56억 5천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감소했지만, 영업손실 규모는 축소되었다. 당사는 전통적인 유선통신 사업의 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블록체인, 이음5G 등 신규 사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과천지식정보타운에 신사옥을 건설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유통주식수 감소를 위한 유상감자를 결의하여 주가 안정화 및 기업가치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더 보기 (0)(주)소프트센, 신사옥 건설 지연에 소송 제기
2024-04-24
(주)소프트센은 2024년 4월 25일 공시를 통해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신사옥 건설 예정일을 2026년 4월 23일로 2년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는 시행사인 (주)과천펜타시티피에프브이와의 공사비용 증액 등에 대한 이견으로 발생한 법적 분쟁 때문이다.
더 보기 (0)알서포트, 2023년 연결 매출 504억 원 달성... 영업이익 10% 성장
2024-03-20
원격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알서포트가 2023년 연결 기준 매출액 504억 원, 영업이익 79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은 4%, 영업이익은 10% 증가한 수치입니다. 엔데믹 전환과 엔화 약세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비대면 영상 상담 세일즈 시장을 개척하고, 스마트팩토리 OT망 제어 등 산업용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더 보기 (0)에브리봇, 2023년 매출 급감…서빙로봇으로 돌파구 찾을까?
2024-03-19
에브리봇이 2023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전년 대비 40.2% 감소한 31,69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역시 각각 75.3%, 59.5% 감소하며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 회사는 경기 침체와 업계 경쟁 심화를 매출 감소의 주된 요인으로 꼽았으며, 연구개발 투자 확대에 따른 비용 증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 또한 수익성 악화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더 보기 (0)라온피플, 과천 신사옥 준공 지연으로 자산 양수 일정 정정 공시
2023-11-29
라온피플이 당초 2023년 11월 30일로 예정되었던 과천 신사옥 양수기준일을 2024년 1월 12일로 연기한다고 정정 공시했습니다. 이는 신사옥 준공 예정일이 2023년 12월 말로 늦춰짐에 따른 조치입니다.
더 보기 (0)에프알텍, 2023년 3분기 실적 발표: 매출 증가, 영업이익 적자 지속
2023-11-13
(주)에프알텍은 2023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를 지속했습니다. 회사는 해외 사업 부문의 부진과 신사옥 건축 관련 비용 증가를 주요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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