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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알파리츠는 2024년 9월 30일 기준 연결 자산 규모가 2.1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3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46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유상증자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여 투자 부동산을 확대하고 있으며, 신한리츠운용(주)에 자산관리를 위탁하고 있다.

신한알파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이하 신한알파리츠)는 신규 자산 투자 및 재무 건전성 강화를 위해 약 1천8백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024년 10월 2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신한알파리츠가 GS서초타워와 씨티스퀘어 매입 자금 확보를 위해 1,57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정 발행가액은 5,800원이다.

신한알파리츠가 1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습니다. 이번 유상증자는 최근 매입한 GS서초타워와 씨티스퀘어 매입 자금 조달을 위해 진행됩니다.

신한알파리츠가 GS서초타워와 씨티스퀘어 매입 자금 마련을 위해 1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신한알파리츠는 2024년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 279억 3037만원, 영업이익 139억 5904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업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으나, 영업비용 증가로 인해 영업이익은 17% 감소했습니다. 당기순이익은 11억 5132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3% 감소했습니다.

신한알파리츠는 2024년 3월 31일 기준 9개의 투자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발생하는 임대수익 및 배당수익을 재원으로 주주들에게 배당금을 지급하고 있다.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영업수익은 727억원, 영업이익은 635억원, 당기순이익은 577억원을 기록했다. 2024년 1분기 서울시 오피스 평균 공실률은 전분기 대비 상승했지만, 신한알파리츠가 투자한 분당권역은 낮은 공실률을 유지했다.

신한알파리츠는 2023년 반기 보고서를 통해 용산 더프라임타워 매각을 완료하고 HSBC 빌딩을 신규 취득했다고 밝혔다. 2023년 12월 말 기준 총자산은 1조 9,971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9.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조 6,81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49.3% 증가했으며, 반기 순이익은 6,509억원을 기록했다.

신한알파리츠가 2023년 3분기 사업보고서를 공시했습니다. 보고서에는 용산 더프라임 타워 매각 완료, 관계기업 투자 증가, 공모를 통한 자금 조달 및 투자 현황 등 주요 사업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