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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이씨에이치는 2024년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 496억원, 영업손실 13억원, 당기순손실 1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증가했지만, 영업손실 규모는 확대되었다. 회사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주요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신규 사업 투자를 확대하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아이씨에이치는 2024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326억 5,037만 원, 영업손실 6억 8,214만 원, 당기순손실 2억 7,947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6.3% 증가했지만,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지속되었습니다.

아이씨에이치는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84억원, 영업이익 21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당사는 폴리우레탄 사업 부문 인수 효과와 함께 친환경 유연소재 기술을 바탕으로 첨단 회로소자 사업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주)아이씨에이치는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 431억 9269만원, 영업손실 100억 6109만원, 당기순손실 106억 4611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89% 증가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아이씨에이치는 2023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16.8억원, 영업손실 34.7억원, 당기순손실 49.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1.1%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당사는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 고객사 정책 변화,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실적이 악화되었다고 설명했다.

아이씨에이치는 2022년 매출액이 785억 원에서 228억 원으로 71% 감소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적자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인한 스마트폰 수요 감소와 주요 고객사의 생산 물량 축소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또한, 상장 관련 비용 증가와 IT 소재 부품 업계 경쟁 심화에 따른 인건비 상승도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아이씨에이치는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약 2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023년 11월 2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3,676원으로 할인율 10%가 적용되었으며, 발행 주식 수는 544,081주다. 납입일은 2023년 11월 15일로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