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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미르는 2024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94억 7516만원, 영업손실 4억 1579만원, 당기순이익 6억 7148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40.2%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고 당기순이익도 79.5% 증가했다.

(주)애니플러스는 최초 공시한 주요사항보고서(회사합병결정)의 내용 중 합병 일정 변경을 반영하여 정정신고서를 제출했다.

헝셩그룹은 2024년 5월 30일, 2024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헝셩그룹은 중국에 기반을 둔 완구 및 아동의류 제조업체로, 코스닥 상장기업입니다. 2024년 1분기에는 신규 자회사 설립 결정, 유상증자 결정 등 사업 확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컴투스가 2024년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연결 기준 매출액은 1,5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2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당기순이익은 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컴투스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IP 확장과 신작 게임 출시, 그리고 미디어 콘텐츠 사업 확대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글로벌 캐릭터 완구 기업 오로라월드는 2024년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608억원의 매출액과 69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당기순이익은 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지만, 해외 사업장 환산 외환차이로 인해 총포괄손익은 76억원을 기록했다.

SAMG엔터테인먼트는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53억원, 영업손실 59억원, 당기순손실 6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소폭 증가했으나,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확대되었다.

애니플러스는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57억원, 영업이익 51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 2022년 11월 인수한 국내 최대 애니메이션 OTT 플랫폼 '라프텔'의 성장세가 두드러졌고, 드라마 제작 사업 또한 '가슴이 뛴다' 제작으로 131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과를 보였다.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자체 제작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확대하는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미르는 2024년 1분기 보고서를 통해 48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3D 애니메이션 사업부를 분할하여 "(주)스튜디오미르CGI"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을 주요 고객으로 하는 스튜디오미르는 안정적인 수주와 탄탄한 제작 능력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웹소설 및 웹툰 콘텐츠 기업 디앤씨미디어가 2024년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99억원, 영업이익 2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0%, 영업이익은 630%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2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대원미디어는 2024년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678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수치이다. 영업이익은 17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며, 당기순이익은 73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2023년 헝셩그룹은 전년 대비 13.09% 감소한 597,014,088 RMB의 매출을 기록했지만, 자본 총계는 2.97% 증가한 1,755,736,125 RMB로 확대되었습니다. 헝셩그룹은 사업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유지하고, 중국 내수 시장 확대에 집중하는 전략을 펼쳤다고 밝혔습니다.

애니메이션 콘텐츠 전문 기업 애니플러스가 운영 자금 조달을 위해 12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

(주)카카오는 2023년 12월 31일 기준 사업보고서를 공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카카오는 국내 1위 메신저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광고, 커머스, 모빌리티, 핀테크, 게임, 음악, 스토리IP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특히 娱乐 사업 부문의 성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에 주력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전문기업 애니플러스가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 1,113억원, 영업이익 228억원, 당기순이익 104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91.5%, 137.5%, 90.8% 증가한 수치다.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미르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주당 5주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이번 무상증자는 주식발행초과금을 재원으로 하며, 신주배정기준일은 2024년 4월 8일이다.

3D 애니메이션 제작사 SAMG엔터테인먼트가 2023년 연결 기준 매출액 951억원, 영업손실 9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39.23% 증가했지만, 사업 다각화를 위한 투자 비용 증가로 영업손실이 확대되었다. 당기순손실은 171억원으로 전년 대비 25.52% 감소했다.

대원미디어는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 3,160억 6천만원, 당기순이익 88억 9천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닌텐도 스위치 사업부문 매출은 감소했지만, 캐릭터 완구 및 피규어, 서적, 방송 수익 증가가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4.7%, 23.2% 증가했습니다. 2024년에는 웹툰, 웹소설, 게임 개발 등 자체 IP 기반 사업을 강화하고, 이커머스 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웹소설 및 웹툰 콘텐츠 제작·유통 기업 디앤씨미디어는 2023년 연결 영업수익 603억 7200만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38% 감소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4억 8700만 원, 39억 62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40.49%, 35.49% 감소했다.

애니메이션 제작 업체 스튜디오미르는 2023년 연결 기준 매출액 231.6억원, 영업이익 8.6억원, 당기순이익 23.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소폭 감소했지만, 3D 애니메이션 사업 부문의 물적분할을 통해 자회사 스튜디오미르CGI를 설립하고, 넷플릭스, 디즈니+ 등 글로벌 OTT 플랫폼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미르가 직원 상여금 지급을 위해 자기주식 2,984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3월 14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 기간은 3월 15일부터 28일까지이며, 처분 방식은 장외 처분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3D 애니메이션 제작사 SAMG엔터테인먼트가 2022년 사업연도 결산 결과 매출액 683억원으로 전년 대비 78% 성장했지만 36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손실은 229억원으로 전년 대비 107% 감소했다.

오로라월드가 2023년 상반기 반기보고서를 통해 사업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글로벌 캐릭터 완구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오로라월드는 2021년 마스크 사업에 진출하는 등 사업 다각화를 추진해왔으며, 2023년 상반기에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로라월드는 2023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760억원, 영업이익 248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4.1%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53.2%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했다. 회사 측은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자체 브랜드와 라이선스 브랜드 캐릭터 제품의 꾸준한 판매 호조와 마스크 사업의 안정적인 실적 덕분에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주식회사 스튜디오미르는 2023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69억원, 영업이익 2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57%,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한 수치이다.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1,532억원으로 이미 전년 연간 매출액을 넘어섰다. 당사는 넷플릭스, 디즈니 등 글로벌 OTT 플랫폼 업체들을 주요 고객으로 하며, 애니메이션 제작 전 공정을 담당하는 총괄 제작 방식과 메인 프로덕션만을 진행하는 일반 제작 방식으로 매출을 창출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3D 애니메이션 분야에 대한 투자 및 연구개발을 진행하여 2D와 3D를 혼합한 하이브리드 제작 방식을 통해 작품 퀄리티를 높이고 있다. 또한, 게임, 웹툰 등 타 업종과의 협업을 통한 제작도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게임사의 애니메이션 제작 계약을 체결하는 등 신규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애니플러스는 2023년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유스 애니메이션 시장에서 선두주자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2022년 8월 굿즈 제작 전문 회사 (주)로운컴퍼니씨앤씨를 인수하고 11월에는 애니메이션 전문 OTT 회사 (주)라프텔을 인수하며 사업 다각화와 내실 강화를 이뤄냈습니다. 2023년 6월에는 업계 2위 경쟁사인 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코리아(유)를 인수하며 국내 일본 유스 애니메이션 시장의 선두주자로 올라섰습니다.

SAMG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사업 다각화 전략과 중국 시장 진출을 통한 성장을 강조했습니다. 기존 TV 애니메이션 중심 사업에서 벗어나 유튜브, OTT, IPTV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완구, 의류, 화장품 등 머천다이징 사업을 강화했습니다. 또한, 중국 시장에서의 성공을 기반으로 동남아, 남미, 유럽 등 해외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핵심 IP를 활용한 오프라인 테마공간 사업을 추진하여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도약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대원미디어는 2023년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2,322억 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107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며, 당기순이익은 83억 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