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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정지 상태인 게임 개발사 애닉이 경영 정상화를 위해 3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납입일은 2025년 1월 15일이며, 신주는 루츠홀딩스에 배정된다.

(주)애닉은 2024년 3분기 드라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의 흥행으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했으나, 여전히 누적 결손금이 크고 회생절차 종결 이후에도 상장폐지 위기에 놓여있다.

거래정지 상태인 게임 개발사 애닉이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약 3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납입일은 2024년 11월 15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2024년 12월 6일이다.

주식회사 애닉(구 베스파)은 2024년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2,054억원을 기록했으나, 2,718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를 지속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킹스레이드, 극검: 멸신록, 혼, 데빌노트2: 레이더스 사가 등 다수의 게임을 출시하며 매출 증가를 이끌었지만, 게임 개발 및 마케팅 비용 증가로 영업손실 폭은 확대되었다.

게임 개발사 애닉이 경영 정상화를 위해 3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전량 1년간 한국예탁결제원에 보호예수된다.

(주)애닉은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84억원, 영업손실 9억원, 당기순손실 9.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3년 12월 완료된 회생절차 종결 이후에도 흑자전환에는 실패했다.

코스닥 상장 게임회사인 (주)애닉이 영화 제작사 (주)실버라이닝스튜디오를 흡수합병한다고 4일 공시했다. (주)애닉은 (주)실버라이닝스튜디오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으며, 합병 후에도 최대주주 변경은 없다. 합병 기일은 2024년 6월 12일로 예정되어 있다.

2013년 설립된 모바일 게임 개발사 베스파가 2023년 회생절차를 성공적으로 종결하고 "(주)애닉"으로 사명을 변경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킹스레이드 IP를 기반으로 일본 시장에서 성공적인 성과를 거둔 애닉은 자회사 넥사이팅스튜디오의 신작 '타임 디펜더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를 목표로 한다. 또한, 콘텐츠 제작, 전자상거래 등 사업 다각화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게임 개발사 애닉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약 35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번 유상증자는 회생계획에 따라 진행되며, 최대주주는 기존 김진수 대표에서 루츠홀딩스로 변경될 예정입니다.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인 (주)애닉은 회생 계획에 따라 유상증자 및 출자전환을 결정했다고 2024년 1월 12일 공시했다. 이번 결정은 회생담보권 및 회생채권을 출자전환하여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경영 정상화를 이루기 위한 목적이다.

게임 개발사 애닉이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4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전환사채 만기일은 2053년 11월 30일이며,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3%로 책정되었습니다.

게임 개발사 (주)애닉(이하 "애닉")이 회생계획 인가 후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루츠홀딩스를 대상으로 17.5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