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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렉스는 2024년 8월 19일, 기존에 공시했던 2024년 1분기 재무제표에 오류가 발견되어 정정신고(보고)를 제출했다. 주요 정정 사항은 유상증자 주식 수, (주)판틸로고스와 (주)포트노바의 매출 및 매입 금액 등이다.

바이오 신약 개발 기업 유틸렉스가 2023년 사업보고서 정정 공시를 통해 2022년 7월 9일 진행된 유상증자 주식수를 70만주에서 700만주로 정정했습니다. 이는 기재 오류로 인한 수정이며, 투자자들에게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한 조치입니다.

바이오 신약 개발 기업 유틸렉스는 2022년 장비 임대 매출 증가로 전년 대비 매출액이 193% 증가한 216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연구개발비 증가로 영업손실은 전년 대비 9.5% 증가한 367억원으로 확대되었다. 유틸렉스는 차세대 항암제인 면역항암제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당기 중 고형암 타깃 CAR-T 치료제 EU307의 임상 1상 IND 신청을 완료했다. 또한 First-in-Class 항체치료제 EU103의 비임상 단계도 완료하며 국내 임상 1상 IND 신청을 마쳤다.

유틸렉스는 2024년 상반기 면역항암제 임상 개발에 순항하고 있으며, IT 사업부를 신설하여 사업 영역을 확장했습니다. 2024년 5월 (주)아이앤시스템과의 흡수합병을 통해 IT 사업부를 신설했으며, 이를 통해 축적된 헬스케어 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하여 신약개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4-1BB 항체치료제 EU101의 국내 및 미국 임상 1/2a상, 중국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며, 위암 적응증을 추가한 앱스타인바바이러스(EBV) 양성 T세포치료제 EU204는 임상 2상 환자 모집을 진행 중입니다. 국내 임상 1상 IND 승인을 받은 항 VSIG4 항체치료제 EU103는 임상 1상을 개시했으며, 고형암 타겟의 4세대 CAR-T치료제 EU307은 국내 임상 1상을 진행 중입니다.

바이오 기업 유틸렉스는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 5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이 감소한 수치다. 당사는 항암제 연구개발 기업으로, 현재 임상 단계에 있는 신약 파이프라인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기술이전과 조기 상용화를 통해 매출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바이오 기업 유틸렉스는 2023년 연결 기준 131억원의 영업수익을 기록했지만, 297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2022년과 비교하면 영업수익은 감소했지만, 영업손실 규모는 줄었다. 유틸렉스는 현재 고형암을 타겟으로 하는 4세대 CAR-T 치료제 EU307과 항체치료제 EU103의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며,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유틸렉스는 2022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전년 대비 193% 증가한 216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주로 비임상 관련 용역 서비스 매출 증가에 기인합니다. 하지만 연구개발 및 임상 활동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면서 영업손실은 367억 원으로 증가했습니다. 유틸렉스는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차세대 면역항암제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바이오 기업 유틸렉스가 100% 자회사인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사 아이앤시스템을 흡수합병한다고 밝혔다. 합병은 신주 발행 없는 무증자 방식으로 진행되며, 합병 기일은 2024년 5월 31일로 예정되어 있다.

유틸렉스는 2023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05억 원, 영업손실 192억 원, 당기순손실 210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크게 증가했으나, 연구개발비 증가로 영업손실 폭이 확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