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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지주는 2024년 상반기 연결 기준 2조 781십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5% 감소한 수치입니다. 24년 6월 말 총자산은 742.2조 원으로 전년 말 대비 3.7% 증가했습니다.

리전스 파이낸셜은 2024년 2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지만, 자산 건전성은 개선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분기 순이익은 4억 7,700만 달러로, 희석 주당 순이익은 0.52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5억 5,600만 달러(희석 주당 순이익 0.59달러)보다 감소한 수치입니다.

PNC 금융 서비스 그룹은 2024년 2분기 순이익이 15억 달러, 희석 주당순이익 3.39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2024년 1분기 순이익 13억 달러, 희석 주당순이익 3.10달러보다 증가한 수치입니다. 2024년 상반기 순이익은 28억 달러, 희석 주당순이익 6.48달러로 전년 동기 32억 달러, 희석 주당순이익 7.34달러보다 감소했습니다. 순이익 증가는 비이자 이익 및 순이자 이익 증가가 주도했지만, 대손충당금 증가로 일부 상쇄되었습니다.

웰스파고는 2024년 2분기 순이익 49억 달러, 주당순이익(EPS) 1.33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순이익 49억 달러, EPS 1.25달러와 비슷한 수준이다. 2분기 순이익은 순이자이익 감소, 법적 소송 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비이자이익 증가와 대손충당금 감소로 상쇄되었다. 상반기 순이익은 95억 달러, EPS 2.53달러로 전년 동기 99억 달러, EPS 2.48달러 대비 감소했다.

JB금융지주는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1,73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한 수치로, 선제적인 충당금 적립 등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도 견고한 실적을 시현했다. 주요 자회사인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은 각각 563억원과 733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으며, JB우리캐피탈은 565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JB자산운용과 JB인베스트먼트는 각각 8억원과 5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PPCBank)은 71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해외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보였다.

신한금융지주회사가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1조 3,215억원(지배기업 소유주지분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8% 감소한 수치다. 그룹의 핵심 이자이익은 기업 대출을 중심으로 자산 성장 및 효율적 마진 관리를 통해 전년 동기 대비 9.4% 증가했지만, 홍콩 H지수 ELT 상품 관련 충당부채 적립 등 일회성 비용 발생으로 순익 감소를 겪었다.

피프스 서드 뱅크는 2024년 1분기 순이익이 4억 8천만 달러, 희석 주당 순이익 0.70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한 수치입니다. 순이익 감소는 주로 순이자이익 감소, 대손충당금 증가, 비이자이익 감소에 기인합니다.

Regions Financial Corporation은 2024년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나 예금 증가 및 대출 감소 추세가 둔화되고 있으며 2024년 금리 하락 전망에 따라 자산 수익률 개선 및 예상되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웰스파고는 2024년 1분기 순이익이 4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 감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주당 순이익은 1.20달러로 전년 동기 1.23달러보다 감소했습니다. 순이자이익 감소와 비이자 비용 증가가 순이익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습니다. 그러나 비이자이익은 증가했으며, 회사는 견고한 자본 및 유동성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키코프는 2024년 3월 31일 마감된 1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금리 상승과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견조한 실적을 유지하며 전년 동기 대비 순이익은 감소했지만 여전히 긍정적인 성과를 보였습니다. 키코프는 균형 잡힌 대차대조표와 엄격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모든 사업 주기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입지를 구축했다고 강조했습니다.

PNC Financial Services Group, Inc.는 2024년 1분기 순이익이 13억 달러(주당 3.10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한 수치입니다. 순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 감소가 실적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으며, 다소 낮아진 대손충당금은 감소폭을 일부 상쇄했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2024년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높은 이자율 환경 지속과 경기 침체 우려에 따른 대손충당금 증가, 비이자 수익 감소, 영업 비용 증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KB금융지주는 2023년 3분기까지 누적 당기순이익 4조 3,70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한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도 견고한 사업 포트폴리오와 핵심 계열사들의 견조한 실적에 힘입은 결과로 분석됩니다.

KB금융그룹은 2023년 연결 기준 4조 632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22년 대비 479억원 증가한 수치입니다. 2023년에는 푸르덴셜생명과 KB생명의 합병, KB라이프생명의 요양 사업 진출, KB국민은행의 해외 시장 확대, KB증권의 디지털 전환 등 다양한 사업 확장 및 강화가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KB자산운용은 132.3조원의 자산을 운용하며 업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KB캐피탈은 중고차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한 결과, 대출채권이 전년대비 3.9% 성장했습니다.

노던 트러스트는 2023년 순이익이 전년 대비 17% 감소한 11억 1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주당 순이익은 5.08달러로, 2022년의 6.14달러보다 감소했다. 자산 서비스 수수료는 불리한 시장 상황의 영향으로 2% 감소했지만, 순이자 이익은 금리 상승에 힘입어 6% 증가했다. 노던 트러스트는 견고한 자본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모든 자본 비율이 규제 요건을 상회한다고 밝혔다.

본 보고서는 5/3 은행(Fifth Third Bancorp)의 2023년 실적을 상세히 분석하고, 금융 환경, 사업 부문별 성과, 리스크 관리, 규제 현황, 자본 관리 등 주요 사항들을 다룹니다. 특히 은행의 수익성, 자산 건전성, 자본 적정성 등 핵심 지표를 제시하며, 주요 회계 정책 및 추정치에 대한 설명을 포함합니다.

키코프는 2023년 연례 보고서를 통해 금리 상승과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견고한 자본력을 유지하며 고객 지원을 지속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키코프는 관계 기반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수익성을 높이고, 목표 고객과의 관계를 확장하며, 리스크와 보상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또한, 다양하고 실력 있는 인력을 유치하고 유지하는 데에도 힘썼습니다.

PNC 파이낸셜 서비스 그룹은 2023년 순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견고한 자본 및 유동성 포지션을 유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금리 인상, 인플레이션 압력, 경기 둔화 우려 등 어려운 거시경제 환경 속에서 이루어낸 성과입니다.

U.S. 뱅코프가 2023년 실적 발표를 통해 견조한 성장세와 탄탄한 재무 건전성을 입증했습니다. 2023년 순이익은 54억 달러, 주당 순이익은 3.27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6.8%, 10.8%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MUFG 유니언 뱅크 인수 관련 비용 및 FDIC 특별 부과금 등 일회성 요인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이러한 요인을 제외하면 순이익은 71억 5천만 달러, 주당 순이익은 3.69달러로 전년 대비 각각 11.9%, 0.2% 증가한 수치입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2023년 순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높은 이자율과 대출 증가의 긍정적인 영향에도 불구하고, 비이자 수익 감소와 비이자 비용 증가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시티즌스 파이낸셜 그룹은 2023년 순이익이 전년 대비 4억 6,500만 달러 감소한 15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주당 순이익이 3.13달러로 전년 4.10달러에서 감소한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감소는 HSBC 인수, 투자자 인수, FDIC 특별 평가 등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기준으로는 순이익이 18억 달러를 기록하며, 주당 순이익은 3.88달러로 나타났다.

하나금융그룹은 2023년 3분기 누적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2조 9,779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우량자산 증대와 손님 기반 확대, 적극적인 트레이딩 전략 등에 힘입은 결과다. 비용 면에서는 경상적 수준의 일반관리비 집행과 선제적 충당금 적립을 통해 손실흡수능력을 강화했다.

신한금융지주회사는 2023년 3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3조 8,183억원(지배기업 소유주지분 기준)을 기록하며 2022년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4조 3,068억원 대비 11.3% 감소했습니다. 2023년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증가했지만, 인플레이션에 따른 판관비 증가, 전년 동기에 인식했던 신한증권 사옥 매각 이익 소멸 효과, 금융시장 불확실성에 따른 충당금 적립 증가 등의 영향이 컸습니다.

BNK금융지주는 2023년 상반기 경영실적을 발표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룹의 총자산은 전년 말 대비 4.9% 증가한 167조 7,015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2% 감소한 4,527억원을 시현했습니다. 연결회사는 과거 발생한 횡령사고와 관련하여 재무제표를 재작성했으며, 이는 당기 이전 연결재무제표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SoFi Technologies, Inc.는 2023년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5억 3,72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순손실은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한 2억 6,668만 달러를 기록하며 여전히 적자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키코프는 2023년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금리 상승 환경 속에서도 견고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키코프는 관계 중심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강력한 예금 기반과 매력적인 대출 및 수수료 기반 사업 기회를 확보하고 있으며, 효율성을 개선하고 미래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2023년 3분기 순이익이 78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높은 금리와 대출 증가에 따른 순이자이익 증가와 비이자이익 증가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Huntington Bancshares Incorporated는 2023년 3분기 순이익이 5억 4,700만 달러, 희석 주당 순이익 0.35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순이익 5억 9,400만 달러, 희석 주당 순이익 0.39달러 대비 감소한 수치입니다. 순이자이익은 14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600만 달러(3%) 감소했습니다.

DGB금융지주가 2023년 상반기 연결 기준 3,098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하며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NIM(순이자마진) 하락과 연체율 및 고정이하여신 증가 등으로 건전성 지표는 다소 악화되었습니다. DGB금융지주는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 지속, 고금리 상황 및 부동산 경기 침체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핵심 사업 기반 강화, 미래 수익 기반 확보, 비가격 경쟁력 제고 등을 통해 실적 방어에 성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