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시목록

제이스코홀딩스는 지난 11월 14일 공시했던 "주요사항보고서(자기전환사채매도결정)" 내용 중 일부를 정정 공시했습니다. 주요 변경 사항으로는 매도대금 수령일과 일부 매수자 정보가 변경되었고, 변경된 매수자에 대한 상세 정보가 추가되었습니다.

(주)더코디가 지난 11월 29일 공시한 자기 전환사채 재매각 계획의 일부 내용을 정정 공시했습니다. 당초 2024년 12월 24일로 예정되었던 잔금 납입일이 2025년 1월 7일로 변경되었습니다.

비츠로시스가 화장품 제조·유통업체인 (주)피에프디의 주식 150만 주를 79억 9,950만 원에 인수한다고 12월 11일 공시했다. 이는 (주)피에프디의 총자산(407억 원) 대비 19.65%에 해당하는 규모다. 인수 자금은 자기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마련할 예정이다.

(주)엑스플러스는 2024년 12월 10일, 지난 6월 28일 공시했던 자기전환사채 매도 결정에 대한 정정 공시를 발표했다. 이번 정정 공시는 투자자 요청에 따라 매도대금 수령(예정)일이 변경된 것에 따른 것이다.

제이스코홀딩스는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2023년 4월 27일 발행한 38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중 일부를 매도하기로 결정했다고 2024년 11월 26일 공시했습니다. 매도 금액은 총 12억 6318만 3768원이며, 매수자는 총 7명입니다.

코스닥 상장 반도체 기업 한울반도체가 보유 중인 자기전환사채를 공개매각 방식으로 처분하여 11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 확보에 나선다.

옵티코어가 2024년 10월 31일 만기 전 취득했던 자기 전환사채 중 87억원(권면)을 재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결정이며, 매각 대금은 2025년 2월 28일에 수령할 예정이다.

코스닥 상장사 제이스코홀딩스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218억원 규모의 자기 전환사채를 매도한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번 매도 결정 금액은 자기 전환사채 총액의 약 57%에 해당하며, 매도 대금은 2024년 12월 27일에 수령될 예정이다.

(주)디와이디는 2024년 11월 11일 정정공시를 통해 당초 2024년 11월 07일 공시했던 자기 전환사채 매도 결정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이는 양수인과의 계약 해지 합의에 따른 것이다.

(주)디와이디는 2024년 11월 11일 자기 전환사채 매도 결정을 철회하고, 양수인과의 계약 해제 사실을 공시했다.

엑스플러스는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2023년 7월 26일 발행한 제2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30억원 중 28억원을 재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024년 11월 8일 공시했습니다.

코스닥 상장사 디와이디가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자기 전환사채 10억원을 재매각한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만기 전 취득했던 100억원 규모 제5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의 일부다.

(주)디와이디는 2023년 12월 28일 만기 전 취득했던 제5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100억원 중 5억원을 재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번 결정은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한 것으로, 매수자와의 협의를 통해 취득 가격 및 가치평가 등을 고려하여 결정되었다.

코스닥 상장사 디와이디가 유동성 확보를 위해 10억원 규모의 자기 전환사채를 매도한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23년 12월 28일 만기 전 취득했던 100억원 규모 제5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중 일부다.

티에스넥스젠이 지난 3월 5일 공시했던 자기전환사채 매도 결정에 대한 정정 공시를 2024년 10월 31일에 발표했다. 당초 10월 31일로 예정되었던 매도대금 수령(예정)일이 12월 5일로 변경되었다.

(주)티에스넥스젠은 자금 유동성 확보와 투자 자금 확보를 위해 2021년 12월 17일에 발행한 자기 전환사채 105억원을 시온투자목적조합에 매도하기로 결정했다. 매도 금액은 112억 9천1백만원이며, 잔금 납입일은 2024년 12월 5일이다.

에스유홀딩스가 재무구조 개선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지난 2022년 5월 발행했던 제29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중 일부를 재매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주)베노티앤알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2023년 5월 19일 발행한 자기전환사채 중 일부를 매도하기로 결정했다고 2024년 10월 23일 공시했다.

코스닥 상장사 (주)캐리가 유동성 확보를 위해 지난 8월 만기 전 취득했던 자기 전환사채 중 10억원 규모를 재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코스닥 상장사 소니드는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11.5억원 규모의 자기 전환사채(CB)를 에이아이혁신성장 1호조합에 매도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9월 13일 발행한 100억원 규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중 일부이다.

(주)엑스플러스는 2024년 10월 11일, 당초 2024년 6월 28일에 공시했던 "자기전환사채매도결정"에 대한 내용을 정정 공시했다. 주요 정정 내용은 매도대금 수령(예정)일 변경으로, 투자자 요청에 따라 2024년 10월 11일에서 2024년 11월 8일로 변경되었다.

코스닥 상장 기업 셀루메드가 운영 자금 확보를 위해 1억원 규모의 자기전환사채를 재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지난 6월에 취득했던 7억원 규모의 자기전환사채 중 일부를 재매각하는 것으로, 투자자는 셀루메드의 최대주주인 (주)비전실업이다.

바이오 기업 셀루메드가 2024년 10월 8일, 앞서 만기 전 취득했던 자기 전환사채 4억원 전액을 재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운영 자금 확보를 위해 진행되는 이번 매각은 셀루메드의 경영 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티에스넥스젠이 지난 3월 5일 공시한 자기 전환사채 매도 결정에 대해 일부 내용을 정정 공시했습니다. 주요 변경 사항은 매도대금 수령 예정일로, 기존 2024년 10월 8일에서 2024년 10월 31일로 변경되었습니다.

코스닥 상장사 베노티앤알이 2023년 5월 19일 발행한 총 220억원 규모의 자기 전환사채를 전량 매도한다고 4일 공시했다. 매도 결정일은 2024년 10월 4일이며, 매도금액은 116억 8069만 5400원이다. 회사 측은 자금 유동성 확보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이번 매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코스닥 상장사 엑스플러스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지난 5월 만기 전 취득했던 자기전환사채 28억원을 재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금호전기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60억원 규모의 자기 전환사채를 케이쿤투자파트너스에 매도한다고 9월 20일 공시했습니다.

코스닥 상장사 셀루메드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6월에 취득했던 자기 전환사채 중 2억원을 재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코스닥 상장 바이오 기업 셀루메드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5억원 규모의 자기전환사채를 재매각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사채는 2023년 9월 1일에 발행된 제27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중 셀루메드가 만기 전 취득한 5억원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