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전기공업, 횡령·배임 혐의 및 상장폐지 위기 속 2023년 흑자전환
2024-03-27
이화전기공업(주)은 2023년 전, 현직 임원의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검찰에 기소되면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후 2023년 9월 상장폐지 결정을 받았으나 이의신청을 통해 심의가 속개된 상태입니다.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2023년 사업성 강화 및 원가구조 개선 노력을 통해 매출액 624억 원, 영업이익 32억 원을 달성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더 보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