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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는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547억원, 영업이익 228억원, 당기순이익 20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블랙박스 사업 부문은 1,114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31.4%를 차지했으며, 지도 부문은 117억원으로 3.3%, 환경생활가전 부문은 2,316억원으로 65.3%를 기록했다. 팅크웨어는 국내외 블랙박스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유지하고 있으며, B2B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지도 사업을 통해 전장 및 모빌리티 시장에 진출했고, 환경생활가전 사업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했다.

유비벨록스는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232억원, 영업이익 65억원을 달성했다. 당기순이익은 48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는 2024년 3월 19일 이사회에서 1주당 1주를 신주로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의했으며, 이로 인해 발행주식총수는 7,456,734주에서 14,730,199주로, 자본금은 3,728,367,000원에서 7,365,099,500원으로 증가했다. 무상증자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도모할 계획이다.

팅크웨어는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963억원, 영업이익 4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28.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습니다. 특히, 환경생활가전 부문의 매출이 크게 증가하며 실적 개선을 견인했습니다.

유비벨록스는 2023년 연결기준 매출 5,436억원, 영업이익 49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한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도 스마트카드 해외 실적 성장, 칩 플랫폼 사업 확장, 로봇청소기 판매 호조 지속 등에 힘입은 결과이다. 특히 블랙박스 사업은 BMW 글로벌 공급을 시작하며 높은 매출 성장을 이루었고, 환경생활가전 사업에서는 로봇청소기 및 음식물처리기 등 주요 제품 라인업 강화를 통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했다.

팅크웨어는 2023년 연결 기준 매출액 4206억원, 영업이익 35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은 24.92%, 영업이익은 694.15% 증가한 수치다. 팅크웨어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블랙박스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자체 개발한 지도 플랫폼을 기반으로 전장 및 모빌리티 서비스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아이나비 브랜드를 활용한 생활·환경 가전, 아웃도어 신사업에도 진출했다.

팅크웨어는 2023년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2,908억원, 영업이익 259억원, 당기순이익 21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블랙박스 사업 부문은 1,425억원의 매출로 전체의 49%를 차지했으며, 환경생활가전 부문은 1,340억원으로 46.1%를 차지했습니다. 지도 부문 매출은 143억원으로 4.9%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