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2024년 3분기 연결 매출 3,547억원 달성
팅크웨어는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547억원, 영업이익 228억원, 당기순이익 20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블랙박스 사업 부문은 1,114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31.4%를 차지했으며, 지도 부문은 117억원으로 3.3%, 환경생활가전 부문은 2,316억원으로 65.3%를 기록했다. 팅크웨어는 국내외 블랙박스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유지하고 있으며, B2B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지도 사업을 통해 전장 및 모빌리티 시장에 진출했고, 환경생활가전 사업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했다.
Why it matters
팅크웨어의 2024년 3분기 실적은 블랙박스, 지도, 환경생활가전 등 다양한 사업 부문의 성장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다. 특히,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한 B2B 시장 진출 확대와 신사업 성장은 팅크웨어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신호다.
The big picture
팅크웨어는 국내 블랙박스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에서 벗어나,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위한 핵심 기술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자율주행, 커넥티드카 등 미래 자동차 시장의 성장과 함께 팅크웨어의 지도 사업은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환경생활가전 사업을 통해 소비자 트렌드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Details
- 블랙박스 사업: 국내외 시장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며, BMW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의 공급 계약을 통해 해외 매출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 지도 사업: 통신사와 연계한 커넥티드 전장 플랫폼(아이나비WHERE)을 완성차 업체에 공급하고 있으며, 모바일 지도 서비스(아이나비 에어) 운영 및 자율주행 고정밀 지도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 환경생활가전 사업: 공기청정기, 가습기, 헤어드라이어 등을 판매하며, 휴대용 영상장비인 짐벌캠 'Snap G' 및 음식물 처리기 '아이나비 MUMU'를 출시했다.
By the numbers
- 매출액: 3,547억원
- 영업이익: 228억원
- 당기순이익: 207억원
- 블랙박스 사업 매출 비중: 31.4%
- 지도 사업 매출 비중: 3.3%
- 환경생활가전 사업 매출 비중: 65.3%
What they’re saying
- 업계 전문가: "팅크웨어는 블랙박스 시장의 강자에서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핵심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율주행 지도 개발 및 공급, 환경생활가전 사업 확장 등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 투자 전문가: "팅크웨어는 견고한 실적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신사업 확장을 통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투자 매력도가 높다."
Key pages
- 개요 (p. 3): 회사의 주요 사업 및 2024년 3분기 실적 요약
- 사업의 내용 (pp. 8-19): 블랙박스, 지도, 환경생활가전 사업 부문의 현황 및 시장 분석
- 연결 재무제표 (pp. 22-63): 회사의 재무 상태 및 경영 성과에 대한 자세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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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laimer
위 답변들은 팅크웨어의 공시된 2024년 3분기 분기보고서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그러나 답변의 정확성은 해당 문서에 대한 저의 해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미래에 대한 예측은 실제 결과와 다를 수 있으며, 투자 결정은 신중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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