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바이오로직스, 콜레라 백신 공급 확대 및 신약 개발 박차
2023-11-09
유바이오로직스는 2023년 3분기까지 누적 매출 418억 원, 영업손실 11억 원을 기록했다. 콜레라 백신 '유비콜-플러스'의 안정적인 공급과 더불어 장티푸스, 폐렴구균, 수막구균 등 다양한 백신 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 CRO와 CMO 사업을 결합한 CRMO 서비스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특히 2024년부터 콜레라 백신 생산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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