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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틸론은 2024년 8월 12일, 지난 7월 31일에 공시했던 자기주식 처분 결정에 대한 정정 공시를 제출했습니다. 정정 사유는 대표이사 등의 확인서 상 날짜 오기재로 확인되었습니다.

(주)틸론은 소송 판결에 따라 공탁금 준비를 위해 자기주식 30만 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2024년 8월 1일 단일 가격(3,000원)에 SK증권을 통해 장외 처분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예상 처분 금액은 9억 원이다. 이번 처분은 대표이사와의 연대 의무에 따른 것으로, 자본시장법 시행령 제176조의2(자기주식취득․처분)제2항6호의 바목에 의거하여 진행된다.

코스닥 상장사 틸론이 자사주 30만 주를 무상으로 취득한다고 밝혔다. 이는 대표이사와 연대하여 제기된 상환금 청구 소송 판결에 따라 공탁금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주)틸론이 자기주식 처분을 통해 자기자본 확장에 나선다. 틸론은 2024년 6월 24일 자기주식 처분 결정 공시를 통해 보통주 3만 주를 처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처분 예정 기간은 2024년 6월 25일 단 하루이며, 처분 방식은 시장을 통한 매도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주)틸론이 자기자본 확충을 목적으로 자기주식 7만 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2024년 3월 29일 자기주식 취득 결정 공시에서 취득한 주식의 일부를 처분하는 것으로, 처분 예정 기간은 2024년 6월 4일부터 같은 날까지다.

틸론은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0.1억 원, 영업이익 7.4억 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수익성을 개선했다. 회사는 클라우드 데스크톱 가상화(VDI) 및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솔루션을 주력 사업으로 하며, 최근 메타버스 사업에도 진출하여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한 클라우드 전환 사업과 '온북(온나라 노트북)' 사업 등 정부 정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

(주)틸론은 최대주주로부터 10만주의 자기주식을 무상으로 수증받기로 결정했다고 2024년 3월 29일 공시했다. 취득 예상 기간은 2024년 3월 29일부터 4월 2일까지다.

(주)틸론은 2023년 연결 기준 매출액 45억원, 영업손실 6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감소했으나, 공공기관 클라우드 전환 사업과 메타버스 오피스 시장 확대 등에 힘입어 가상 데스크톱 솔루션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틸론은 2024년 1월 30일 주주가치 제고 및 주식 유동성 확대를 위해 1주당 1주의 비율로 보통주 및 기타주식에 대한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주)틸론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