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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익스프레스는 2024년 상반기 연결 기준 3,332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지만, 26억 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순이익이 감소한 것이다. 회사는 이석환 대표이사를 포함한 이사 4인과 감사 1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사업은 화물운송, 국제물류, 유통물류, 창고, 용역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한익스프레스는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 7억 6,557만원을 기록했다고 5월 16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한 실적이다.

(주)한익스프레스는 2023년 매출액 6,684억 원, 영업이익 87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22.11%, 56.07%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156억 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이는 산업물류 및 유통물류 사업 부문의 매출 감소, 이자 비용 증가, 소송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회사는 2024년 수소가스 운송, 이커머스 물류 등 신규 사업 진출과 기존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물류 기업 한익스프레스가 임직원에게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을 지급하기 위해 자사주 1,221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주)한익스프레스가 2023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5.12% 증가한 1,908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38.62% 감소한 44억원에 그쳤습니다. 이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물류 시장 경쟁 심화 등의 영향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