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시목록

현대그린푸드는 2024년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 1조 7,034억 원, 영업이익 1,020억 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해외 단체급식 사업의 확장과 스마트푸드센터를 통한 HMR 제품 생산 등 신사업 부문의 성장이 돋보였다.

(주)보라티알은 2024년 3분기 분기보고서를 통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특히, HMR 사업 관련 신제품 개발과 신선식품 품목 확대를 통해 글로벌 식음료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신세계푸드는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611억원, 영업이익 22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0.7%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2.8% 증가했다. 이는 식품제조 부문의 성장과 함께 외식 브랜드 '노브랜드 버거'의 가맹 사업 확대, 급식 사업의 고급화 전략 등이 주효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CJ씨푸드가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536억 원, 영업이익 1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소폭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56.4%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3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했다.

인산가는 2024년 3분기 누적 매출액 24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0.4% 증가한 실적을 발표했다. 영업이익은 3.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나, 온라인 채널 확대와 농공단지 조성 등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인산가는 2024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152억원, 영업손실 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7.1%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당사는 죽염, 죽염응용식품, 건강기능식품 제조 및 판매를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종속회사인 농업회사법인 인산농장을 통해 전통주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현대그린푸드는 2024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 1018억원, 영업이익 63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증가했다. 푸드서비스 부문 매출은 5202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47.2%를 차지했으며, 식재 사업과 유통 사업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또한, 현대그린푸드는 2023년 3월 (주)현대지에프홀딩스로부터 인적분할되어 신규 설립된 이후, 스마트푸드센터 건설 등 신사업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2024년 8월 14일, 2024년 상반기 반기보고서를 공시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2024년 상반기 14조 4,546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은 7,59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당기순이익은 3,0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습니다.

주식회사 보라티알은 2024년 상반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417억원, 영업이익 67억원, 당기순이익 47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1%, 52.1%, 39.8% 증가한 수치다. 회사는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과 다양한 판매 채널 확보를 통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초록뱀미디어는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101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지만 22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당기순손실은 3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이 확대되었습니다. 회사는 종속회사인 에스메디의 지분 전량을 매각하기로 결정하고 관련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하이퍼코퍼레이션이 2024년 3월 28일 주주총회에서 재무구조 개선 및 핵심사업인 전자제품 판매 사업부문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HMR 사업부문을 (주)이엔크리에이티브에 양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하이퍼코퍼레이션은 IT 유통사업 부문과 바이오신약 사업부문에 집중하며 사업 다각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푸드나무는 2024년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9.4% 증가한 456억원을 기록했지만, 74억원의 영업 손실을 기록하며 적자를 이어갔습니다. 이는 닭가슴살을 활용한 간편건강식품 시장의 경쟁 심화, 마케팅 비용 증가, 신규 사업 투자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푸드나무는 핵심 사업인 전자상거래 플랫폼 '랭킹닭컴'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 시장 확대, 신규 사업 육성 등을 통해 수익성 개선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주)체리부로는 2024년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994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지만, 6.7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0.5억원으로 흑자를 유지했다.

2024년 1분기 마니커에프앤지는 24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CJ프레시웨이가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314억원, 영업이익 105억원을 달성했다.

(주)정다운이 2024년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430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33억 8천만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0억 5천만원을 기록했다.

(주)인산가는 2024년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전통적인 강점인 죽염 사업과 더불어 건강기능식품, HMR, 화장품 등 신사업을 확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농공단지 조성, 온라인 유통채널 확대, 해외 시장 진출 등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MZ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제품 개발 및 마케팅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신세계푸드는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786억원, 영업이익 46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증가했다.

(주)엠에스씨는 2024년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416백만원 감소했지만,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력 제품인 수산연제품(카라기난류)의 수출 감소가 매출액 감소의 주된 원인으로 분석되며, 음료제품류와 조미식품 등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당사는 지속적인 시설투자와 연구개발을 통해 급변하는 식품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중국 시장 개척 및 신규 사업 확장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입니다.

동원F&B가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190억원, 영업이익 49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8%, 영업이익은 15.7% 증가한 수치입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액 526억원, 영업이익 320억원을 달성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주)보라티알이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94억원, 영업이익 31억원을 달성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5%, 1.1% 증가한 수치다. 당사는 이탈리아 식자재 수입 및 유통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최근 1인 가구 증가 추세에 따라 HMR 식품 제조/판매 사업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기존 수입 가공식품 유통망을 활용하여 신선식품 품목 확대 사업도 계획하고 있다.

(주)우양은 2024년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430억원, 영업이익 3.6억원, 당기순손실 7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2023년 1분기 대비 매출액은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주요 사업은 CJ제일제당, 풀무원식품 등의 제조유통사와 스타벅스, 이디야, 할리스 등의 외식 프랜차이즈업체를 대상으로 한 식품원료 수입·가공부터 위탁생산품 개발·제조까지 식품 사업에 필요한 다양한 제조솔루션 제공이다.

(주)푸드웰은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647억 8720만원, 영업이익 31억 2471만원, 당기순이익 37억 1443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2%, 150.1%, 242.2% 증가한 수치다. 푸드웰은 농산물 가공 및 저장 처리업체로 주요 제품으로는 시럽, 음료, 밤, 만두, 건강기능식품 등이 있다. 주요 판매처는 팔도, 동원에프앤비, 빙그레, SPC, 해태HTB 등 국내 대기업과 일본 지역 수출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교촌에프앤비는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132억원, 영업이익 119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 50.2% 증가한 수치이다. 당기순이익은 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1% 증가했다.

푸드나무는 2023년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연결기준 매출액 1906억원, 영업손실 17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별도 기준 매출액은 1490억원, 영업손실 12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습니다. 회사는 원가 상승, 충당금 등 일회성 비용,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원감 부담 등을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주)엠에스씨는 2023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전년 대비 7.46% 감소한 189,048백만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8,467백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주력 사업인 수산연제품(카라기난류)의 수출 감소와 음료 제품류 판매 부진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연결총자산은 5.26% 증가했고, 총부채는 7.65% 감소했으며, 총자본은 12.93% 증가하여 전반적인 재무구조는 탄탄하게 유지되고 있다.

(주)체리부로는 2023년 사업연도(2023.01.01~2023.12.31)에 대한 사업보고서를 2024년 3월 20일 공시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국내 육계 시장의 선두 주자인 체리부로의 2023년 경영 성과, 재무 현황, 그리고 미래 성장 전략을 상세히 담고 있습니다.

동원F&B가 2023년 연결 기준 매출 4조 3,608억원, 영업이익 1,667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일반식품 부문의 내식 관련 제품과 유제품의 실적 호조, 조미유통 부문의 신규 거래처 확대, 그리고 사료 부문의 양돈 제품 판매 증가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습니다. 반면, 온라인 사업 부문은 시장 경쟁 심화로 인해 HMR 사업의 손익 부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메디프론디비티는 2023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520억원, 영업손실 13.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은 13% 증가, 영업손실은 적자폭이 크게 감소한 수치이다. 회사 측은 로지텍 제품의 쿠팡(로켓) 직납으로 인한 IT유통사업부문 매출 증가와 HMR사업부문의 신제품 개발 및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통한 매출 향상을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CJ프레시웨이는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 3조 742억원, 영업이익 993억원을 달성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 11.88%, 영업이익 1.45% 증가한 수치이다. 회사는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맞춤형 솔루션 제공, 제조 역량 강화, 군 급식 등 신규 사업 진출을 통해 성장을 이뤄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