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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론은 2023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94억원, 영업손실 57억원, 당기순손실 96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9%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 전환했습니다. 회사는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검찰에 기소되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지정되었으며, 2023년 9월 1일 상장폐지가 결정되었습니다. 현재는 코스닥시장위원회의 심의가 진행 중입니다.

IT 인프라 기업 가비아가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925억원, 영업이익 208억원을 기록했다. 클라우드 사업 호조와 인터넷 연동(IX) 사업 성장세 지속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한 매출을 달성했다.

인성정보는 2024년 상반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1576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나, 43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된 것이다. 당사는 IT 인프라 사업, 헬스케어 사업, 소프트웨어 및 네트워크 장비 도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종속회사를 통해 해외 시장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이트론은 2022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액 710억원, 영업손실 94백만원, 당기순손실 3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78% 증가했으며, 영업손실은 큰 폭으로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전환사채 및 신주인수권부사채의 풋옵션 및 콜옵션 평가로 인한 회계적 손실이며 현금 유출이 없는 손실이다.

이트론은 2021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매출액 400억원, 영업손실 38억원, 당기순손실 5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트론은 2023년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검찰에 기소되면서 상장폐지 위기에 놓였지만, 2024년 1분기에는 35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서버 및 스토리지 사업 부문이 전체 매출의 49%를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IoT 솔루션(27%)과 가상화 솔루션(21%)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코닉오토메이션은 2024년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연결 기준 매출액 20억 9523만원, 영업손실 14억 2559만원, 당기순손실 13억 8259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2년 7월, 코닉오토메이션은 엔에이치기업인수목적21호 주식회사와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회사는 제어SW, 스마트팩토리, 로봇물류, IT인프라 사업을 영위하며, 특히 반도체 및 2차전지 소재 시장의 성장에 주목하고 있다.

(주)인성정보는 2024년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738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지만, 영업이익은 26억원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당기순손실은 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습니다.

IT 인프라 서비스 전문기업 가비아가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620억원, 영업이익 7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5%, 영업이익은 17%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했지만, 이는 종속회사인 에스피소프트의 SPAC 합병으로 인한 일시적 비용 증가에 따른 것이다.

(주)정원엔시스는 2024년 1분기 매출 357억 원, 영업이익 211억 원, 당기순이익 327억 원을 기록했다고 5월 16일 공시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감소했지만,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한 것입니다. 회사는 한국 HP, 한드림넷 등 주요 IT 기업의 총판 파트너로서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고 있으며, 컨설팅, 제품 공급, 유지보수까지 IT 인프라 구축에 대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인성정보는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 3,652억원을 달성하며 2년 연속 최대 매출 규모를 경신했으나, 금융비용 증가로 인해 연결 당기순손실 8억원을 기록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액 1,548억원, 영업이익 15억원, 당기순이익 3.5억원을 달성했다.

코닉오토메이션은 2023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전년 대비 9.1% 감소한 27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반도체 및 유통물류 자동화 산업의 저성장이 매출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영업이익은 사업 확장에 따른 인건비 증가와 전방 산업 투자 지연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45.1% 감소한 18.4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6.7%를 달성했다. 하지만 코닉오토메이션은 2차전지 및 스마트팩토리 분야의 성장과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정원엔시스는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 1,797억원, 영업이익 28억원, 당기순이익 1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실적이 크게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영업이익은 320.5% 증가하며 눈에 띄는 성장을 보였다. 이는 공격적인 수주 지양, 악성채권 관리 강화, MA 유지보수 사업 수주 등 경영 효율화에 집중한 결과로 분석된다.

IT 인프라 서비스 기업 가비아가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해 자사주 57,200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처분 예정 기간은 2024년 2월 19일부터 23일까지이며, 처분 방식은 우리사주조합을 통한 예탁 방식이다.

IT 인프라 유통업체인 정원엔시스는 2023년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23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96억원으로 흑자를 유지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78% 감소했다.

(주)인성정보는 2023년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연결 기준 매출액 2,451억원, 영업이익 9,350만원, 당기순손실 4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증가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감소했다. 회사 측은 헬스케어, 매니지드 서비스, 메타버스 등 신사업 투자 확대로 인한 비용 증가가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장기적인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는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트론은 2023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06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3.6% 감소한 수치이다. 영업이익은 31억 5천만원 적자를 기록했고, 당기순손실은 80억 4천만원에 달했다. 이는 횡령 및 배임 혐의로 인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지정과 상장폐지 결정의 여파로 분석된다.

IT 인프라 기업 가비아가 2023년 3분기 실적을 공시했습니다. 연결 재무제표 기준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1,87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영업이익은 285억원, 당기순이익은 219억원을 달성했습니다. 특히 클라우드 사업의 성장세가 돋보였으며, DaaS와 그룹웨어 사업의 성장도 기대됩니다.

코닉오토메이션은 2023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20억 6256만원, 영업손실 19억 1571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60%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당기순손실은 14억 1932만원으로 집계되었다.

솔트웨어는 2023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39억 원, 영업손실 55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월 14일 공시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9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 부문의 매출 증가가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했으며, 공공기관, 대학, 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 및 컨설팅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2023년 8월 종속회사인 ㈜솔트에이앤비를 흡수합병하여 경영 효율성을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