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론, 2021년 영업손실 38억원 기록

이트론은 2021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매출액 400억원, 영업손실 38억원, 당기순손실 5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Why it matters

이트론의 2021년 실적은 투자자들에게 회사의 현재 경영 상황과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당기순손실의 확대는 투자자들의 우려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The big picture

이트론은 서버, 스토리지, 가상화 솔루션 등 IT 인프라 구축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최근 IT 업계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 추세에도 불구하고, 이트론은 수익성 악화를 겪고 있으며,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이 필요한 상황이다.

Details

• 이트론은 2021년 3월 29일 (주)지아인베스텍을 청산했다.
• 2021년 12월 31일 기준, 이트론의 최대주주는 (주)이아이디이며, 지분율은 9.47%이다.
• 이트론은 메리츠증권(주)에 300억원 규모의 상각후원가측정 금융자산을 담보로 제공하고 있다.
• 이트론은 LG히다찌, 후지쯔, 노키아 등 유명 브랜드와 총판 계약을 체결하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이트론은 스마트 수처리, IoT 솔루션 등 신규 사업에도 진출했다.

By the numbers

• 매출액: 400억원
• 영업손실: 38억원
• 당기순손실: 52억원
• 부채비율: 108.16%

What they’re saying

• IT 업계 전문가: "이트론은 전통적인 서버, 스토리지 사업에서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다. 클라우드, 가상화 솔루션 등 신규 사업에서의 성과가 중요하다."
• 증권 애널리스트: "이트론의 재무구조가 악화되고 있다. 부채비율 감소와 수익성 개선이 시급하다."

Key pages

• p. 19: 정관에 관한 사항 - 이트론의 사업 목적, 이사회 구성, 주주총회 관련 내용 확인 가능
• pp. 29-30: 사업의 내용 - 이트론의 주요 사업, 시장 환경, 경쟁 상황 등에 대한 설명 확인 가능
• p. 31: 연결재무제표 - 이트론의 재무 상태를 요약해서 보여줌
• p. 32: 별도재무제표 - 이트론의 개별 재무 상태를 요약해서 보여줌
• p. 58: 연결재무제표 주석 - 상세한 회계 정보 확인 가능

Tags: #이트론 #사업보고서 #실적발표 #IT인프라 #서버 #스토리지 #가상화솔루션 #IoT #스마트수처리

Disclaimer

본 기사는 이트론이 공시한 2021년 사업보고서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하지만, 기업의 실적은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미래 실적을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투자 결정을 내리기 전에 추가적인 정보를 확인하고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