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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서울리거는 2024년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13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나, 2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감소했지만, 영업손실은 크게 개선된 수치다. 회사는 헬스케어 사업 부문의 실적 부진이 영업손실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서울리거는 2024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85억원, 영업손실 1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감소했지만, 미디어커머스, ESG 지원 사업 등 신규 사업 추진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서울리거는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3억원, 영업손실 1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52.4%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회사 측은 의약품 해외 수출 부진과 MSO 사업의 일시적인 부진이 영업손실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코스닥 상장사 서울리거는 2023년 연결 기준 매출액 225억원, 영업손실 7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123% 증가했지만 영업손실은 14.4% 확대됐다. 당기순손실은 33억원으로 전년 대비 48.37% 감소했다.

(주)서울리거는 2023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947억원, 영업손실 53억원을 기록했다고 11월 1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감소했지만, 영업손실 폭은 줄어든 수치다. 회사는 헬스케어 사업부문에서 보툴리눔 톡신, 필러 유통, 화장품 도소매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MSO 사업부문에서는 해외 미용성형 병원과 국내 건강검진센터 운영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주)메타랩스는 2023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42억원, 영업손실 26.8억원을 기록했다고 11월 1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7%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한 것이다. 당사는 패션/화장품 부문과 MSO/헬스케어 부문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MSO/헬스케어 부문의 매출 비중이 전체의 73%를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