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이엔피, 2024년 상반기 340억 영업이익 달성
2024-08-13
전원 공급 장치 제조업체 동양이엔피는 2024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2670억원, 영업이익 34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다. 당사는 스마트폰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에 따라 휴대폰용 충전기 판매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연료 전지, 태양열 전지 등 친환경 제품 관련 연구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 보기 (0)파워넷, 2024년 1분기 견조한 실적 달성
2024-05-15
전력변환장치(SMPS) 전문기업 파워넷이 2024년 1분기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해외 생산법인을 통한 안정적인 제품 공급과 관계사 (주)머큐리로의 공급 확대가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 또한, 신규 사업 투자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전환사채 발행과 차입금 상환 등 적극적인 재무 활동을 펼쳤다.
더 보기 (0)동양이엔피, 2024년 1분기 영업이익 109억원…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
2024-05-15
동양이엔피는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256억원, 영업이익 109억원, 당기순이익 18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1%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4.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02.1% 급증했다.
더 보기 (0)성호전자, 2024년 1분기 실적 발표: 매출 증가와 영업이익 확대
2024-05-15
성호전자는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630억 원, 영업이익 88억 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3%, 972%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34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회사는 프린터, 공기청정기, 보일러 등에 사용되는 전원 공급 장치(SMPS)와 TV, LED 조명 등에 사용되는 필름 콘덴서 사업의 호조로 실적이 개선되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해외 시장에서의 수요 증가와 원자재 가격 안정화가 실적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더 보기 (0)파워넷, 2023년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 26% 증가
2024-03-19
전력변환장치(SMPS) 전문기업 파워넷이 2023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861억원으로 전년 대비 11.81%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71억원으로 전년 대비 26% 증가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지분법 투자 주식 평가손익과 법인세 비용으로 2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더 보기 (0)성호전자, 2023년 흑자 전환 성공
2024-03-18
성호전자는 2023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전년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프린터, 공기청정기, 보일러 등에 사용되는 전원공급장치(SMPS) 및 필름콘덴서를 주력으로 생산하며, 최근 몇 년간 디지털 TV 시장의 성장 둔화와 중국 기업들의 경쟁 심화로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2023년에는 신제품 개발, 해외 시장 확대 등 적극적인 경영 전략을 통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더 보기 (0)동양이엔피, 2023년 매출 5,369억원 달성…전기차 충전 사업 확대
2024-03-14
동양이엔피는 2023년 연결 기준 매출액 5,369억원, 영업이익 4,295억원, 당기순이익 4,69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증가했다. 당사는 스마트폰, 디지털 가전, OA기기, 통신장비 등에 사용되는 전원공급장치(SMPS)를 주력으로 생산하며, 최근 전기차 충전기 등 친환경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더 보기 (0)파워넷, 3분기 매출 1,471억원…전년 동기 대비 30% 감소
2023-11-13
(주)파워넷은 2023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471억원, 영업이익 6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0%, 영업이익은 22% 감소한 수치다. 당사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IT 업황 부진에 따른 수요 감소를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더 보기 (0)서울전자통신, 2023년 3분기 누적 66억 원 적자 기록
2023-11-13
서울전자통신은 2023년 3분기 보고서를 통해 누적 66억 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이 크게 확대된 수치입니다. 회사 측은 글로벌 경기 침체와 고금리 여파로 인한 수요 감소,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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