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대성, 자회사 젤리페이지 흡수합병 결정

디지털대성은 교육 콘텐츠 및 플랫폼 사업 강화를 위해 자회사 젤리페이지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습니다. 합병은 디지털대성이 젤리페이지의 발행주식 100%를 이미 소유하고 있는 상태에서 이루어지므로 합병 신주는 발행하지 않습니다.

Why it matters

이번 합병은 디지털대성이 전자책 구독 플랫폼 시장 진출을 통해 교육 콘텐츠 및 플랫폼 사업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The big picture

디지털대성은 기존 입시 교육 시장에서 쌓아온 역량을 바탕으로, 젤리페이지의 전자책 플랫폼을 활용하여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Details

• 합병 방식: 소규모 합병 (무증자 합병)
• 합병 비율: 디지털대성 : 젤리페이지 = 1.0000000 : 0.0000000
• 합병 기일: 2023년 12월 12일 (예정)

By the numbers

• 디지털대성의 젤리페이지 지분율: 100%
• 합병 후 디지털대성의 자본금 변동: 없음

What they’re saying

• 증권업계 관계자: "이번 합병을 통해 디지털대성은 교육 콘텐츠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젤리페이지는 디지털대성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빠른 성장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교육업계 관계자: "디지털대성의 전자책 플랫폼 시장 진출은 기존 플레이어들에게 위협이 될 수 있으며, 향후 교육 콘텐츠 시장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Key pages

• 개요 (p. 1): 합병의 목적, 방법, 일정 등을 간략하게 요약.
• 합병 상대회사에 관한 사항 (pp. 6-14): 젤리페이지의 사업, 재무 현황, 임직원 등에 대한 정보 제공.

Tags: #디지털대성 #젤리페이지 #합병 #교육 #전자책 #플랫폼 #투자

Disclaimer

본 답변은 공시된 문서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실제 결과는 공시된 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 시에는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신중하게 결정하시기 바랍니다.